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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 대한 묻지마 지지 그후

'88만원 세대 성공신화에 낚이다'란 글에서 얘기하듯 이명박후보의 과반수 이상의 지지율은 반 노무현 정권의 실망으로 인한 반사이익이다.결코 이명박 후보가 뛰어나거나 훌륭해서가 아니라, 그저 노무현 후보에게 질린 사람들의 묻지마 지지에 기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혹은 프레시안 이지윤 기자의 분석처럼, 젊은층이 한나라당의 정치 마케팅에 설득당했기 때문인 것이다.이명박 후보는 대선을 이틀 남겨둔 시점에서 BBK동영상의 후폭풍을 맞고 있긴 하지만 그..

조인성 - 비열한거리 무대인사

  예전에 운좋게 무대인사 왔을때 찍은 사진. 직접 보니까 키도 굉장히 크고 정말 잘생기고 멋있었다. 조인성 만세!

박제가 되어버린 노브레인

사실 노브레인이 변화의 조짐을 보인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2집이후 사실상 밴드의 핵이었던 [차차] "차승우"가 빠지고 난후 3집부터 조선펑크로 대표되는 그들의 노래는 말랑말랑한 멜로디의 듣기좋은 곡으로 탈바꿈했다. 가사 역시 마찬가지. 그래도 영화와 TV광고를 넘나들며 조선펑크를 주창하며 인디씬의 맏형 노릇을 하는 것이 일면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었었다. 이성우의 여전한 장난끼, 노브레인 다운 폐기와 철부지 정신, 자유분방한 펑크룩. 하지만 ..

알수 없는 귀챠니즘의 정체는?

근래들어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계속해서 일을 미루고 있다. 사회사업실에서 부탁한 2008년 프로그램계획도 차일 피일 미루다가 어제서야 마무리를 지었고, 프로그램 사례분석 리포트도 당일인 오늘 마무리를 지었다. 도대체 뭘까 이 알수없는 나태함의 근원은... 알수가 없다. 정말. 어제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어깨도 아픈데... 이제 자야겠다. 프로그램을 분석할게 아니라 나를 분석해 봐야 할 일이다. 참! 그러고 보니 오늘 학교가서 토론할려면 자료도 읽어가..

2007.12.09 23:53

루시드 폴 - 국경의 밤

1. 마음은 노을이 되어 (feat. 전제덕) 2. 무지개 3. 국경의 밤 (feat. 김정범) 4. 가을 인사 (feat. 이적) 5. 노래할게 6. 빛 7. 날개 8.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9. kid 10. 라오스에서 온 편지 (feat. my aunt mary) 11. 당신 얼굴, 당신 얼굴 (feat. 정수욱) 12. 사람이었네

2007.12.09 11:22

루시드 폴 - 오, 사랑

1. 물이 되는 꿈2.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3. 오, 사랑4. 삼청동5. 들꽃을 보라6. 그건 사랑이었지7. 이젠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8. 꽃9. 보이나요?10. 사람들은 즐겁다11. 몽유도원스산한 바람같은 노래들.

몇장의 사진

시내 나가서 겨울 자켓을 하나 샀다(최근의 일이 아니라 지난달 즈음의 일이다). 팔이 길어 기장줄여야 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들어간 커피빈에서 김승억교수님께서 에세이 쓰라고 하셔서 읽은 피터드러커의 책 [비영리 단체의 경영]을 읽었다. 피터드러커의 책은 처음이었는데 이거 읽으면서 얼마나 잠이 오던지. 도서관에 가서 이책만 펴면 30분 이내에 졸게되는 기현상이 발생하곤 했다. 수업시간에 조직관리 기법인 TQM에 대해서도 발표했기때문에 ..

미래를 위한 지지

회사에서 선생님이 물었다. "이OO 후보 찍으실거죠?" 나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저는 권OO 후보를 찍을 겁니다."한OO당이 되어야 대구경북이 발전해요?" 그래서 나는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라고 말했다. 그 뒤에 길게 한OO당이 정권교체를 해도 대구경북이 잘살수 없는이유를 말할려고 했지만 이런 얘기는 소모적일 것 같아 그만두게 되었다. 사실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상대편에서 받아들일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우리 국민은 정치인들에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