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이나 퍼온글은 지양하는 편인데 이건 재미있어도 너무 재미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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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의 위력

K2공군기지 근처에 사는 사람 얘기로는 오늘 전투기 비행은 없었다고 한다.
여객기는 몇대 뜨고 내리는게 있었는데, 전투기는 한대도 뜨지 않았다.
비행장에서 이 착륙시 비행기 소음은 거의가 전투기 소음이다. 여객기도 소음이 나긴 하지만 전투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 한다.
오늘 전투기가 비행을 하지 않은 이유는 고3수능 때문이라니 고3의 위력을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나는 고3도 그렇고 입시경쟁의 우리나라의 학교교육도 참 불쌍한 수준 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꿈과 희망, 포부를 가장 크고 넓게 키워야할 청소년기에 우리 고3들은 치열한 입시경쟁속에 함몰되어있다.
나 또한 그랬고, 지금의 고3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더 암담한 것은 앞으로의 고3들 역시 그러할 것 같다는 사실이다.
얼마전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하버드 파우스트 총장이 취임하면서 한 말을 통해 우리의 대학교육의 현실(이 문제는 바로 고등교육과도 연결된다.)을 한탄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파우스트 총장은 "사람을 목수로 만드는게 아니라 목수를 사람으로 만드는게 교육"이라는 요지의 말을 취임사를 통해서 했다.
이 취임사의 요지는 대학교육이 기능주의 적으로 밖에 발전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개탄하는 말이다. 먼저 인간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인간보다는 기술자, 기능인을 만드는 교육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대학의 실적은 취업률이 된지가 오래고, 고등학교의 자랑도 SKY대학의 입학이다.
가끔 고등학교 앞의 서울대 입학 몇명하는 식의 플랜카드를 보는 순간 이것이 바로 우리교육의 현주소이고 고등교육기간의 자랑이라 생각하니 참으로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교육의 목적은 "목수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대학사회의 현실'과 '돈버는 기술에만 관심있는 대학생' 그리고 '지식을 단지 돈벌이와 권력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대학교수들의 행태', 과연 교육이란 그리고 공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한번 쯤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다.

 Harvard 대학교 Drew Faust총장이 New York Times와 인터뷰한 기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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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사고 싶었는데. 순식간에 절판되어서 좌절.
ㅠㅠ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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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으로써의 윤리적인 부분이 어떻고 저떻고 따위의 얘기는 하지 않겠다.
그건 연예인에 대한 과잉 기대고 연예인보다 더 도덕적이어야 하는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시장경제의 주도권을 지고있는 경제인, 혹은 지성인들이다.
기실 연예인들을 평가하고 인정하는데 가장 큰 잣대는 도덕성이 아니라 예술성이다.
물론 도덕성보다 예술성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단지 도덕적인 결함으로 인해 예술적 성취가 평가 절하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연예인, 혹은 예술가의 본질은 얼마나 큰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선사느냐는 것이다.공인으로서의 처신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연예인들에게 대중들이 도덕적 잣대를 들이댄 것은 최근의 일이다. 고대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에서 가능한것은 바로 그들이 경제적지위와 그에 상응하는 권력을 쟁취했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자본이 중요시되고 자본을 가진자가 권력을 소유하게 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들은 공인으로 평가받기에 이른다.
나는 연예인의 도덕성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소리씨의 내연남으로 밝혀진 정세훈씨의 처신이 실망스러운 이유는 그는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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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노랑이 2007.11.09 05: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말실망입니다. 유부녀와 그것도 자기가 잘아는 선배의 부인을
    정세훈씨도 참!~ 그래놓고 돈이나 뜯어내고 그러면서 크리스챤 종교곡을
    부르고 하나요? 종교때리치우고, 직업바꾸시죠~ 기꾼이로요.

    • Favicon of http://core911.byus.net/91tt BlogIcon 91 2007.11.09 23:2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는 법이지요. 그리고 그 일도 몇년전 일이라니깐 지금의 그는 다르겠지요. 하지만 지나간 실수를 정직하게 인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그 사람의 정직의 척도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2. 지나가다... 2007.11.09 10:0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자신의 과오 깨끗하게 인정하고 귀가했다던데.....

  3. blue 2007.11.09 18: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세훈씨 측근이 한 얘기라자나요
    누구나 실수는 있는 법이지요
    경찰서에 출두해 혐의를 다 인정하고 사죄했답니다
    박철씨에게도...
    그도 크리스천이기 이전에 사람이므로 잘못을 행할 수 있습니다
    향후 회개하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시지요..너무 비난만 하지 말고
    대중앞에 발가벗겨진채로 몰매를 맞는게
    죄인일지라도 그리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돌팔매는 이제 그만....저나 님도 그리 잘난거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core911.byus.net/91tt BlogIcon 91 2007.11.09 23: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인정했다면 정세훈씨도 비난 받을이유가 없겠지요. 사실 저는 그가 잘못을 저지른 것 보다 그 이후의 발언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한 것입니다. 하긴 언론도 요즘은 못믿으니깐 기사도 다 믿을 순 없겠지요. 그래서 윗글에서 "정말로 그런 발언을 했다면 그가 비겁하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가 솔직히 인정했다면 문제될 것이 없겠네요.

  4. cathy 2007.11.09 22: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제가 듣기로도 자기잘못 다 시인했다고 하던데...뉘우친다면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는 법이니...

  5. mai 2007.11.14 18: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남의것을 탐내지 마십시오.
    동물은 본능적이지만 인간은 머리가 있습니다.
    사랑도 좋지만 인간은 본능적 동물이 아닙니다.
    박철씨에게 사죄하며 사세요.

  6. 거참. 2007.11.15 09: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거뭐..리플이나 리플의 리플이나 정신 나갔구만..
    우아하게 뭔 잘못의 시인이니.발언이니..뉘우치는둥..
    그냥 맛있게생긴 유부녀 따먹은 놈 막장타는게 당연한거지..
    91이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으나..님의 배우자 따먹은놈이
    뉘우친다고 지우개로 틀린답고치듯이 없어지는일이우?

    91..<-===당신 참 한심한 짓거리 그만하슈.

  7. 김지은 2007.11.15 16: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정세훈씨 프로필에 학력 좀 기재 해 주세여

  8. 엉터리 2007.11.17 09: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크리스챤이라는 이유로 심판대에 올라가야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종교를 운운하는 일이 빈번한건 또 왜일까?
    예술인이라 '옥소리내연남'이란 꼬리표가 붙어버린 지금..
    정세훈또한 희대의 매춘부-옥소리란 여자에게 이용당한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진실을 아실테니까..
    진실은 언젠가 드러난법.

  9. 도덕적예술에대해 2007.11.17 09:2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도덕적이지ㅡ 못한 사람의 예술성과 그동안의 예술성으로 인끼를 얻은 사람은
    도덕성을 따지지 말란 말에 찬성 불가여 예술적 평가절하 하지 말란 말에 절대 찬성하지 않읍니다! 도덕성이 없는 예술은 예술은 예술이되 그 사람에 노력에 대한 결과물일뿐 그에 대한 평가는 오로지 관객과 시민에게 달려잇단것에 논쟁을 해보고 싶읍니다 예술적 비하나 칭찬이나 존경은 오로지 관객에게 시민에게서만 답을 얻을수 잇다 봄! 예전에 예술적으로 인정을 받앗다 하나 지금은 그 예술도 인정을 받지 않는다는것이지여! 사람을 평가하는것은 그사람이 해온 결과로 보고 평가를 하게 대엇 잇지 않은지? 그사람에 얼마나 노력을 해서 얻은 예술이라면 보는 사람들이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리라보는데 그러나 그 이후에 보는 시선 즉 관중들이 그렇게 보여지지 않으면 그것이 아무리 뛰어난 예술이라 해도 하대 받으리라 보는것도 이러한 맥락으로 관점을 바라보면 더 이해가 대지 않을까 싶은데요!

  10. 최근들어 대중들의 잣대 2007.11.17 09: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최근들어 대중들의 잣대로 들어대는경향 <- 이것또한 저로써는 인정하지 않읍니다 물론 경향과 성향에 잇어서 미디어가 발전대어 온 이후로는 연예인들의 사회적 도덕성을 더 따지기는 햇으나 더 오래전의 일들을 보면 오히려 예전이 더 심함 심햇지 지금보다 못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예전 사람들의 도덕적으로 문제가 댓음 사회적으로 매장이 댈정도엿지만 지금은 그 여파가 추후 회복대어 사회생활을 별 무리 없이 해 오지 않느냐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대중들의 잣대로 들이댄다는것은 올바르지 않은 판단이라 봅니다.
    다시 말해 님께서 연예인들의 도덕성을 난 따지지 않는다 이것은 님의 갠적인 판단일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예인 즉 사회적 명예를 가진 인물이 도덕성에 문제가 댄다면 그가 이루어낸 예술성도 이미 하락대는 그 가치가 떨어지는것으로 보아야 옳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론 현 시대에선 도덕성없는 예술은 없다고 봅니다. 하찮은 일을 하는 사람도 그가 해온 경험으로 그 일에 대한 예술로써도 인정을 받는 시대가 오는데 어찌 도덕성이 없는 예술이 있다 섣불리 판단하여 글을 쓰시는지 사려깊은 생각으로 제 글을 읽어 주셧음 합니다.

  11. 성악가 정씨에 대해 2007.11.17 09:4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박철에게 자기 잘못을 뉘우치며 몇번이나 고개를 숙이며 잘못을 빌엇다는데
    정씨에게 흐르는 넷티즌들의 의견들을 들어보면 동조 아닌 동조를 하는거 같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돈을 받앗거나 안받앗거나 차를 받앗거나 안받앗거나 돈을 빌려서 갚앗다거나 안갚앗다거나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정씨가 어찌 어찌 하여 유혹(지금에선 유혹이란 말을 하더라도 사랑이겟지만서도) 에 빠져 옥소리와 잠자리를 같이 햇단 그 하나만으로도 정씨또한 넷티즌들에게나 대중들에게 욕을 먹어야 함은 당연한것이라 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유혹에 넘어가서 잠자리도 같이 하고 돈을 빌려서 6천을 갚앗다느니 차를 얻엇다느니 하는 것도 추후 따져봐야 할 일들이라 봅니다. 인간성과 도덕성 대중들에게 인망이 잇는 사람이 저질른 과오로만 치부 하기에는 너무나 큰 물의를 일으키리라 봅니다. 넷티즌들의 정씨에 대한 옹호성 발언을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어이 없음으로 느껴집니다! 똑바로 생각을 해보면 유부녀를 안 정씨가 그와 사랑한다 하여 저질를수 없는 죄를 저질럿기때문에 박철에게 심적 고통을 안겨준것으로도 그 또한 처벌을 마땅히 받아야 추후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더라고 선례로써 큰 예가 되리라보고 일반인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필요한 조치라 여겨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갠적인 바램은 옥소리는 당연지사 처벌을 받아야 함은 물론이고 정씨또한 그에 합당한 처벌을 꼭 합당하게 받아야 봅니다 ...

  12. 2007.11.18 11:3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법치국가에서 법대로!!
    개인적인 일들이 이슈가 되어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좋지는 않다고 봅니다.

  13. 흠.. 2007.11.18 12:4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챙피하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거론은 하지 맙시다..
    우리가 정씨에대해 정죄 할 권한은 없지만
    댓가지불이 있어야 한다면 마땅히 있어야 하겠지요..
    옳고 그름의 판단은 그냥 그분들의 몫으로 남깁시다..조용히..

  14. 할말이 있나 2007.11.25 16: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외도했다.
    남편과 자식 가족들을 괴롭게 만들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외도란 행위를 했다면 용서따위는 구할생각 하지마라.
    예술은 예술이고 외도는 외도인가? 예술가적 자질이 없는 것이고 듣기좋은 목소리와 예술적 기교가 뛰어난들 그것은 가치가 없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외도를 했다면 당신은 당연히 예술가이고 뭐고 다 그만두고 법의 심판을 치룬뒤 산속으로 머리를 깍고 들어가서 평생 박철씨및 가족들에게 사죄하며 살아야한다. 그것으로도 너무 부족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주길 바란다.정말.
    난 한때 당신의 진정한 팬이었는데. 당신에대해서 남보다 많이 알고 당신의 예술적 종교적인 면을 좋아했었는데.
    이건 절대 절대 용서받을수 없는 일을 한것이다. 남의 여자와 살을 섞었다면 말이다. 개나 고양이다. 개나 고양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감동하고 싶진 않다. 들이나 산에가서 살거라 사죄하며
    오수의 개라고 들어봤는지 모르겠다만 오수의 개는 주인을 위해 죽은 충견이지 주인의 마누라를 물지 않았다.
    그의 부인과 살을 섞을때 그 선배는 떠오르지 않던가... 정말 인간인가.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개나 고양이의 골격일지도 모른다
    두렵다.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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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옆의 동료가 물었다. "선생님이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나는 잠시 생각한 후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된거요" 생활을 통해 종교성이 드러나는 믿음이 강한 크리스챤은 아니지만 나는 내 생애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길 결정했다는 것을 들겠다.
신학적으로 따지자면 결국은 그것도 예정설에 의한 것이라 할수도 있지만, 어쨋거나 내가 내 자유의지에서 선택한 가장 잘한일은 이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지금 이 시점에서 내 신앙을 새롭게 하고 다시금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힘을 내자. 열심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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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깊게 드는 생각이, 내가 시간을 조정하는게 아니라 시간에 의해서 내 모든 일들이 이끌려 간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에 의한 시간 배분과 계획이 없어서 그런 것이 가장 큰 문제인걸 알면서도, 이것 저것 할일에 의해 끌려가다 보니 성과는 없고 일만 계속해서 쌓여가는 그런 모양새다.
어떤일을 하고자 할때 최소시간을 투자해서 최대의 성과를 얻는것. 말은 쉽지만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시간을 지배하는자가 되기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만큼 그 일에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야 하고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일을 하는데있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 일에 대한 열정과 집중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을 지배하는자, 시간에 지배당하는자라는 권희정씨의 한겨레의 글중 <시간을 정복한 자 류미셰프>의 충고는 시간을 지배하는 방법에 있어 탁월한 통찰을 준다.
"시간을 죽인다는 일따위는 없다. '현재'를 관리하라." 결국 우리가 시간에 지배 당하는 것은 현재를 관리하지 못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압박감에 의해 그 고민으로 시간을 죽임으로 현재를 관리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놓치는 것이다.
시간을 지배하려면 "현재를 관리 하라" 그것이 가장 현명한 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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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예전의 데이타들은 본의아니게 다 날려먹게 되었지만. ㅜㅜ
마음을 다잡고 다시시작!~~
아 이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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