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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Gary Moore - Wild Frontier

먹보91 2010.08.06 12:56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는 Gary Moore의 1987년 앨범, Thin Lizzy의 베이시스트였던 친구 Phil Lynott에게 바치는 추모음반 성격을 띄고 있다.
The Loner는 친구를 잃은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친구를 잃은 슬픔에 그는 반년동안이나 기타를 잡지 못했다고 한다.
Gary Moore는 우리나라에 정서에 참 잘 맞는 구슬픈 블루스 연주곡들을 많이 발표했지만 이곡 만큼 애잔한 곡도 없을듯.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아리아리해진다. Albert King이나 BB King처럼 완전 뼛속깊은 곳까지 블루스는 아니지만 아일랜드인이라서 그런가 한이나 슬픔의 정서를 잘 표현해낸다.



Gary Moore - The L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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