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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 보편복지 국민사기극'이란 꼭지의 김정진(진보신당 당대회 부의장)의 글을 읽으면서 "참, 정치인들 지나개나 만만하게 자신들의 정책과 로드맵에 보편적복지를 들먹 거린다는 말이지" 라는 생각을 했다.
 재원마련 대책은 하나도 없고 국민들 편하게 살게 해주겠다는 보편적 복지라는 빨간약을 선물하고 자신을 그럴듯 하게 포장하는데...
오늘 한겨레 신문보며 뜨악 한게 정동영 의원께서도 "담대한 진보의 길을 뚜벅뚜벅 걷겠다"라고 말하신 후 "담대한 진보의 핵심은 '역동적 복지국가 건설'"이라고 천명하셨다.
진보좀 그만 팔아먹고, 복지국가 좀 그만 팔아먹었으면 좋겠다.
아... 노무현 정권때부터 "비전 2030"부터 복지정책은 완전 삽질이지. 지금은 그보다 더하지만 그때도 그리 좋은 시절이 아니었어. 난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한테 너무 많이 실망 했단 말이지.
학교 다닐때 "의료급여 본인부담금제"에 대한 유시민의 글에대해 많은 사람들이 토론하면서 유시민 많이도 깠다.
근데 이번에 진수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내정. 한숨밖에 안나온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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