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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음반 달랑 두장낸 밴드가 BEST앨범이라니 쪼매 낮간지럽긴 해도, 1,2집의 곡들을 충실하게 담아내긴 했다.
근데 사실 1집 America's Least Wanted의 대박 히트 후에 2집 Menace To Sobriety를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잠깐 번쩍 했다가 명멸해간 수많은 락 밴드가 그러하듯 이들역시 서포모어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1,2집 싱글한장을 낸 밴드가 BEST앨범을 내는 걸 보니 소속음반사도 애지간히 돈 긁어모으기에 혈안이 됐나 보다.
2집의 실패는 갑작스런 노선변경으로 인한것인데 1집에서 재기발랄하고 통통튀는 록큰롤 사운드를 선보이다가 2집에서 갑자기 하드하게 몰아치는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V.I.P같은 곡은 정말 쌈박한 곡이긴 한데 왠지 이들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
이후 두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긴 하지만 1997년 해체했다.
그들은 이제 사라지고 없지만 "Everything About You"는 비오는 우울한 날에 기분전환하기에 정말 짱인 곡이다.
기분전환시에는 이곡이 진리다. 우왕~ ㅋ



Ugly Kid Joe - Everything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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