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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차에서 듣다가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Tom Waits 횽이 헌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진작에 됐어야 할 인물인데 이제 된거야?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인물 선정기준이 꽤 까다로운 모양이다.
이번에 Neil Diamond도 헌정됐다는데 아쉽게도 Bon Jovi는 후보에 있었는데 안된 모양이다.
그래서 Neil Diamond가 "Bon Jovi는 아직 젊으니까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다. 자신이 이번에 헌정되게 되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단다. 그래, Bon Jovi는 아직 젊으니까. 61년생이라지?
아... 이얘기 할려는게 아니고, 철수횽이 Tom Waits곡을 선곡해 줬는데 차 세워놓고 멍때리면서 한참이나 듣고 있었다.

Tom Waits - Christmas Card from a Hooker in Minneapolis

제목이 범상치 않은데 노래도 그렇다. 심플한 피아노 선율에 Tom Waits의 허스키한 목소리... 아아~ 허름한 선술집이 생각나~ ㅎ. 라이브 영상도 봤는데 포스가 아주 쩔어주심. 오늘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런 분위기 있는 곡이 좋다. 근데 가사... 아오... 너무 슬프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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