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창고
Budgie - Napoleon Bona - Part One, Two
Budgie - Napoleon Bona - Part One, Two
2006.09.18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하드록계의 보석. Naopleon Bona - part One, Two
선민 ThanX 혜성 - Keep Holding U
선민 ThanX 혜성 - Keep Holding U
2006.09.06선민 ThanX 혜성 1 Keep Holding U (With 혜성) 선민 2 너와 나 뿐인걸 선민 3 Keep Holding U (Inst.) 선민 4 너와 나 뿐인걸 (Inst.) 선민 Keep Holding U (With 혜성) 선민 너와 나 뿐인걸
이승열 - 비상, 시간의 끝
이승열 - 비상, 시간의 끝
2006.08.31이승열 - 비상 (원더풀 데이즈 주제곡) 이승열 - 시간의 끝(환생 NEXT OST)
Outkast - Stankonia
Outkast - Stankonia
2006.08.27Outkast - Stankonia 01 Intro 02 Gasoline Dreams - Featuring Khujo Goodie From Goodie Mob 03 I'm So Cool (Interlude) 04 So Fresh, So Clean 05 Ms. Jackson 06 Snappin' & Trappin' - Featuring Killer Mike & J-Sweat 07 D.F. (Interlude) 08 Spaghetti Junction 09 Kim & Cookie (Interlude) 10 I'll Call Before I Come - Featuring Gangsta Boo & Ec 11 B.O.B. 12 Xplosion - Featuing B-Real 13 Good Hair (Interlud..
Nirvana - Negative Creep
Nirvana - Negative Creep
2006.08.21너바나의 곡중에 좋아하는 곡을 꼽으라면, 너무많아서 좀 주저하기도 하겠지만, 나는 잠시 망설인후에 당연하게 이곡을 꼽을 것이다. [Nevermind]앨범이나 [In Utero]앨범보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사운드이지만, 이앨범의 거친 커트의 보컬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Nirvana - Negative Creep THIS IS OUT OF OUR RANGE, OH 이건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어 THIS IS GETTING TO BE, DRONE 그냥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는 거지 I'M A NEGATIVE CREEP AND I'M STONED. 난 술독에 빠진 소극적인 바보야 DADDY'S LITTLE GIRL AIN'T A GIRL NO MORE 아빠의 작은 소녀는 더 이상 소녀(처녀)가 아냐
BeanBag - Whiplash(최고의 CCM)
BeanBag - Whiplash(최고의 CCM)
2006.08.21BeanBag - Whiplash처음 들었을당시 이런 CCM이 있나 싶었다. 당시에는 꽤 충격적인 곡이었고, 지금들어봐도 여전히 신선한 곡이다. 그런데 온라인을 통해서 앨범을 구할려고 노력을 해봐도 구할수가 없는게 참 안타깝다.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2006.08.20기분좋은 변화이든 기분나쁜 변화이든 뮤즈는 변화했다. 그 변화의 급진적인 결과물이 바로 그들의 4집 [ Black Holes And Revelations] 특히 "Supermassive Black Hole"은 브리트니의 Do somethin' 같다는 비아냥을 들어야만 했다. 예전에 비장미 넘치는 뮤즈다움은 조금 퇴색되어버렸지만, 디스코와 펑크를 듣기좋게 버무린 "Supermassive Black Hole도 충분히 신나게 즐길수 있는곡이다. 요즘 MP3P에 넣어놓고 지겹게 듣고 있는 곡이 바로 이곡이다. ^^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Muse - Hysteria
Muse - Hysteria
2006.08.19뮤즈가 변화하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이 3집앨범일 것이다. 이때부터 뮤즈는 팬들의 우려섞인 걱정을 들었을테다. 하지만, 라디오헤드의 아류라는 오명을 이제는 완전히 벗어버렸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4장의 음반을 통해 확립하기에 이르렀다. 변화된 매튜벨라미의 목소리가 간혹 당혹스럽거나 낯설게 느껴지긴 하지만, Hysteria는 분명 기분좋은 변화의 조짐을 보여준 곡이다. Muse - Hyst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