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pro
아이폰11pro 뒷면 스크레치를 보호하고 싶을땐 - 지모 X CASET
아이폰11pro 뒷면 스크레치를 보호하고 싶을땐 - 지모 X CASET
2020.05.29얼마전 아이폰11pro 카드수납형 투명 젤리 케이스를 샀는데 카드 수납부에 카드를 넣으면 아이폰 뒷면에 직접 닿는 구조라 스크레치가 걱정되었다. 뒷면 보호용 강화유리를 사자하니 가격도 비싸고 과한거 같아서 간단한 보호용 필름을 지모(jimo.co.kr)에서 샀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해서 7,500원. 27일날 주문해서 28일 도착. 배송도 빨랐다. 오픈해보니 대표이사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소개글이 보인다. "완성을 초월한 브랜드"라, 뭔가 거창하긴 한데 일단 붙여보자. 구성품으로 알콜 클리너가 있고 부착설명서, 필름 알콜클리너가 또 있다. 그리고 극세사클리너, 그리고 정체모를 파란스티커 같은게 있다.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 사용은 안했다. 붙일때 가이드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추측된다. 부착한 모습..
casetify - 아이폰11pro를 위한 예쁘고 안전한 휴대폰 케이스
casetify - 아이폰11pro를 위한 예쁘고 안전한 휴대폰 케이스
2020.05.21아이폰 11Pro를 쿠팡에서 36개월 할부로 지르고 어떤 케이스를 사용할까 고민이 많았다. 얇은 케이스를 사용하자니, 보호력이 낮아서 비싼 기기가 다칠까 걱정되었고, 두꺼운 케이스는 또 무거워서 들고다닐때 불편할것 같았다. 고민하다가 casetify케이스가 이쁘길래 그 케이스를 살려고 맘 먹었다. 근데 가격이~ 헉뜨!~ 넘 비쌌다. 케이스 1개 오만원이 조금 넘는다니. ㅠㅠ 살려주세요. 휴대폰 할부 가격만해도 한달에 오만원 이상 나간단 말예요. 그리하여 다른케이스를 사서 끼고 다녔는데 만족이 안됐고, 자꾸 casetify케이스가 눈에 밟혔다. 이걸 사야 만족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결국 casetify케이스를 사기로 맘먹고 홈페이지에서 뭘 살지 검색을 했다. 원래는 레트로 카세트 테이프 모양의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