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니 킹바분님께선 굴을 타고 들어가셨고, 사지마이(브라질리안 블루)님은 1탈(피) 하시고 여전히 쪼끄만한채로 계시다.
역시 듣던데로 성속이 느리시다는게 체감된다.
아지트 마련하신 킹바분님
바분류의 매력은 사냥하는것 장면 밖에 없는 것 같다.
배회성과 나무위성에 비해 자주 볼 수가 없으니.
다행이도 대부분의 타란들이 구석에 굴을 파기때문에 안에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기도 하다.
브라질리안 블루(사지마이)
킹바분의 밀웜사냥! 야성미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