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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품절된 앨범을 중고로 구할려면 새 앨범가격보다 더 비싸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Nell의 1집앨범인데, 코코어 1집도 마찬가지로 명반리스트에 반드시끼어야할 앨범인데다가 절판된 상황이라 돈이있어도 구입이 쉽지않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코코어 1집을 반드시 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갑자기 왜 이런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알라딘과 향뮤직 중고샾을 돌아다녔는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랄까, 다행히 알라딘 중고샾에 코코어 1집이 있었다.

근데 가격이 ㅠㅠ 배송비 포함해서 삼만천오백원 이었다. 그래서 다른곳, 옥션에도 돌아보고 했지만 가격이 알라딘보다 비쌌다. 그러다가 구글링을 해보니, 다음카페에 소리그림이란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코코어 1집을 구할수 있었다.

 

절대명반, 본좌급 레어아이템에 속하는 코코어1집을 구할수 있게 되어서 감개가 무량하다. 특히 이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라 더 기분이 좋다.

소리그림이란 카페는 구매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이라고 한다. 카페에 보니 수입구매대행도 해주고, 다른 레어한 음반도 상당수 갖추고 있었다. 카페주인장의 취향도 상당한 레어취향이신듯.

어쨌든 보물창고와 같은 멋진 카페를 발견하고, 거기서 예전에 가지고 싶었던 수입반을 주문했다. 국내에서는 구할길이 없는 Mr. Bungle - Mr. Bungle앨범을 손에쥘수 있게된 것이다. 비록 한달의 기다림이 필요하긴 하지만. ^^

 

Mr. Bungle - My Ass Is On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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