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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dguy, Rage, Royal Hunt, Slayer

먹보91 2010.05.11 08:17

아반타시아의 앨범이 근래에 한창 이슈가 되고 있고 하도 "토비아스 사멧" 하길래 한번 들어볼 요량으로 주문했다. Edguy의 앨범중에 Mandrake와 함께 명작으로 꼽는 Hellfire Club.


스래쉬 밴드중에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지만 아는사람들은 아는 Rage. 독일 스래쉬의 저력이 어떤지 들어보자.


북유럽 네오 클레시컬 멜로딕 프로그래시브 밴드 Royal Hunt의 앨범 Paradox.


slayer앨범들 중에서 거의 똥반 취급받고 잇는 Dvine Intervention 하지만 나는 이 앨범의 "Dvine Intervention"을 정말 좋아한다. 그 수많은 메탈곡들중에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폴 구스타포 욕하지마라. 나름 이 앨범에서 선전했다. 데이브 룸바르도 라는 괴물 드러머의 후임으로 들어온게  불행이라면 불행이지.


Reign In Blood - South Of Heaven - Seasons In The Abyss 슬레이어의 3대명반으로 일컽는 앨범들이다. Reign In Blood가 워낙 탁월해서 그렇지 Slayer앨범들 중에 대충 긁어대는 앨범은 없다.
형님들 계속 해서 짱 드셈!

모두 중고로 구입. 요즘 중고반을 많이 산다. 새로운 좋은 밴드들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탓도 있고... 아니 엄밀히 말하지면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들을 만큼 여유롭지도 못하고 또 게을러 졌다고나 할까.
아직까지는 지나간 음반들을 찾아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댓글
  • 프로필사진 dd 에드가이 앨범들은 망작이 없어요. 사멧이 괜히 천재 소릴 듣는게 아니죠.

    특히 2000년대 들어서 파워메틀 밴드들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계열, 멜스메 계열 다들) 변질하는 마당에 나왔던 헬파이어 클럽이 트랜디하면서도 정통을 잃지 않는 명반이었던 덕에 어린 천재에서 거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음
    2010.12.11 10:3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헬파이어클럽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앨범. 내는 앨범마다 기대되는 몇안돼는 아티스트입니다. 사멧은 이제 정말 거장이란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만한 위치에 올라선것 같아요. ^^ 2010.12.13 1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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