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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러니까 대학시절이었던 것 같다. 이들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나는 이들의 광팬이 되었다.
어느정도냐면 공연은 빠짐없이 쫓아 다니며 봐왔을 정도니까 ^^(광팬은 아닌가? ^^)

닥터코어911의 야심찬 정규1집 비정산조 전면 커버아트웍. 심플하고 강렬하고 멋진 이미지다. ㅋ



앨범속지 아트웍도 멋진데 거기다가 내가 공연갔다가 싸인을 받았었다. 이날 수업끝나고 부리나케 행사있는 곳으로 갔는데 노래는 다 하고 무대밑에서 몇몇 그들을 아는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었었다. 그때 받았는데 이 싸인은 답십리안(안성훈)이 서태지 밴드로 빠져나간 후 후임으로 들어온 기타리스트에게 받은 싸인이다(이름은 잘 기억이 안남)
.


랩퍼 지루에게 받은 싸인을 뒷면에 그냥 끼워 넣음 ^^



디아파종 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가브리엘 포레 소품집 앨범.



이 앨범도 피아노 리사이틀 후 싸인회가 있었는데 오래동안 기다리다가 받았다. 얼마나 기쁘던지...
이후 아내와 한번 베토벤 소나타 연주할때 한번 가고(결혼하기 전에) 그 후에도 한번 갈려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게 잘 안됀다. ㅋ



많은 앨범중에 싸인반은 이 두장. 곧 한장이 생기긴 하겠지만... ^^ 그래서 더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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