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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포트노이, 존 페트루치, 조단 루데스, 토니 레빈로 구성된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
전곡이 연주곡으로 드림시어터(이하 DT)와는 다른 재즈적인 어프로치라든지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곡들을 듣노라면 DT 라는 밴드 안에서도 이들이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한번 빠지면 노예계약을 하게 된다는 흡입력있는 밴드 DT의 두 멤버(이 앨범 발표할 당시 조단 루데스는 DT멤버가 아니었다. 이후 조단 루데스가 DT멤버가 되면서 프로젝트는 해산하게 된다.)가 표현하는 연주곡들은 DT와는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데, 여전히 그들의 멜로디, 리듬, 박자는 복잡하고 현란하기 이를데 없다.
비교적 단순한 "State Of Grace"를 제외한 곡들은 범인들이 범접치 못할 기교와 테크닉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9번트랙부터 시작되는 " Three Minute Warning"은 잼세션(즉흥연주)은 그야말로 아방가르드한 매력을 뿜어낸다.
네 멤버의 광기어린 천재성을 옅볼수 있는 트랙.
그래도 이 앨범의 백미는 숨막힐듯 탄탄하고 유기적인 악곡 전개를 보여주는 "Universal Mind". 프록메탈계에 이분들이 짱 안드심 그 누가 짱을 드실랑가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트랙이다.



원곡에 비해 조단 루데스의 키보드 솔로가 더 길게 연주되고 있다. 사실 전 멤버인 케빈 무어에 비해 실력이 딸리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루데스 형님. 미안.
뮤비 Pt.1이니 Pt.2랑 함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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