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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소위 죽빵 앨범이라고 불리는 Pantera의 통산 6집 앨범. 메이져에 데뷔하기 전 앨범들은 L.A메탈 같은 노래들이었다니깐 차치 하고서라도 메이져에 데뷔한 5집앨범은 충격 그 자체였다. 당시는 그런지가 지배하던 시대였고, 메탈계의 큰형님들도 자신들의 노선을 버리고 얼터너티브 음악을 발표하던 시기였으니까. 그때 "Cowboy From Hell"이 나타났으니 충격이었지.
당시 심야 라디오 프로인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This Love와 Rise를 들었는데 이렇게 강력한 스래쉬가! 하고 감탄한 기억이 난다.
이토록 단순, 과격, 천박한 노래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 정돈된 세대에!
이후 이들은 단숨에 스래쉬 메탈의 강자로 부상했다.

그리고 발표한 메이져에서의 두번째 앨범. "Vulgar Display Of Power" 전작의 스트레이트하고 직관적인 노선에서 완급조절과 보다 강력한 파워를 덛입혔다.
This Love, Rise, Walk, Mouth For War 같은 곡이 사랑 받았지만 본인은 약간 늘어지는 템포지만 그루브함이 살아있는 "Regular People, By Demons Be Driven같은 곡을 좋아한다.
면도날 피킹을 불사르던 다임벡 횽은 없지만, Cowboy앨범과 Vulgar앨범 속에서 날카로운 기타는 서슬퍼렇게 살아있다. RIP 다임벡.



Pantera - Regular people (Conceit)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사실 판테라의 정수는 다임벡 아저씨와 비니 폴 (이름이 맞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아저씨의 조합이었죠^^
    뭐 사실 주다스 프리스트의 카피밴드 출신이었다는게 믿을 수가 없는 이력이기도 했네요.

    한 때 메틀리카보다 더 열심히 들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Far Beyond Driven 앨범을 좋아했구요.
    2011.07.21 19:2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판테라 하면 다임벡도 다임벡이지만 비니 폴의 절도있는 파워 드러밍도 기가막히긴 하죠 육중한 몸에서 터져나오는 드럼 소린 예술이예요 ^^ Far Beyond Driven 안들어 봤는데 나중에 들어봐야겠네요 ^^ 2011.07.21 20:3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imberlandbotases.com BlogIcon zapatos timberland mujer Une étude datant de 1998 qui avait semé la panique dans le monde anglo-saxon en faisant un lien entre le vaccin ROR (rougeole-rubéole-oreillons) et l'autisme infantile était un "trucage élaboré",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calzado, accuse jeudi le British Medical Journal (BMJ), http://timberlandbotases.com sandalias timberland mujer. Sciences Médiator: le patron de Servier conteste l'ampleur des décès lors de ses voeux (presse) Actu en continu Madagascar : un braconnier arrêté avec des lémuriens grillés 2012.12.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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