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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창고

봄여름가을겨울 Live

먹보91 2013.01.15 23:11


사계절 형님들. 탑밴드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오그라드는 드립으로 아무리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무시할 수 없는건 그들이 한국대중음악계에 기여한 공로다. 1991년 발표한 그들의 두장짜리 라이브앨범이 가지는 의미는 더 특별하다. 남들이 쉽게 시도하지 못한 길을 용감히 걸었던 고집스런 음악인의 성공적인 실험. 김중만의 멋진 자켓사진은 덤이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하교길, 나이가 들고나선 퇴근길에 가끔 흥얼거리는 [내가 걷는길]은 정말 명곡이다. 



봄여름가을겨울 - 내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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