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obastank ‘Out Of Control’
2. Hoobastank ‘Inside Of You’ 3. Jack Johnson ‘Better Together’ 4. Kanye West ‘Gold Digger’
5. Ne-Yo ‘So Sick’
6. Sum41 ‘Still Waiting’
7. Killers ‘Somebody Told Me’
8. Black Eyed Peas ‘Where Is the Love?’
9. Black Eyed Peas ‘My Humps’
10. Keane ‘This Is the Last Time’ 11. Prince ‘Black Sweat’
12. The Rasmus ‘Night After Night’
13. Audioslave ‘Be Yourself’
시험도 끝나고 신나는 음악 기분전환용 음악이 없을까 하고 찾던차에 손이간 CD가 바로 얼마전에 칸예웨스트랑 아웃캐스트 CD샀을때 부록으로 딸려온 Sampler CD.
의외로 Sampler CD에 괜챦은 곡이 많다.
후바스탱크의 아싸리한 록도 좋고 Jack Johnson의 포근함도 좋다.
이번에 대량 구매한 칸예의 곡도 있는데 이건 빼지... 왜냐면 앨범샀으니깐 -_-
뭐니 뭐니 해도 오늘 같이 맘 푸근한 날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은 뭐니뭐니 해도 신명나는 멜로디가 예쁜(?) 록 Sum41의 "Still Waiting"!!
좋다 좋아.
근데, 요즘 한창 잘 날리는 Black Eyed Peass는 지금 스타일보다 예전의 스타일이 더 맘에 드는데... ^^
Hot Music에서 제공하는 Sampler CD나 예전에 즐겨봤던 Sub지에서 나온 CD들 그리고 재즈/클래식 전문지 클래식 포럼에서 나온 CD (이 잡지 괜챦았는데 아직 발행되는지 모르겠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