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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선 젤라또에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먹는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 사서 하면 비슷한 맛이 나는것 같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없을때는 빵빠레 같은거 사서 해도 맛있었다.

 

일단, 만드는 건 사실 별거 없다.

커피콩 갈고 에쓰프레소 머신에서 내리면 된다.

케냐AA를 주로 마시는데 지금 마시고 있는게 예가체프라 예가체프를 갈았다.

 

 

원두 갈아서 포트에 넣고 탬핑해주고(좀 굵게 갈아서 압력이 낮게 나오긴 했다. 다음엔 더 작게 갈아야지...)

 

 

브레빌에서 추출했다. 사실 조금더 진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라인더에서 굵게 갈아서 묽게 나왔다.

아쉽지만 그래도 뭐 크게 영향은 없을것 같다.

아포가토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커피맛을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하는거 아닌가?

 

 

커피 다음으로 중요한 주인공 등장. 바닐라 아이스크림.

아내한테 투게더 안샀다고 혼났다. 내가 사용한 것은 클레도르인데 비싸다.

맛도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다 비슷한데, 다음부터는 투게더를 사용해야겠다.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를 뿌려주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

 

 

여름엔 시원하게 즐길려고 가끔 만들어 먹는다.

위에 건과류 슬라이스 정도 뿌려주면 좋은데 귀챦아서 패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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