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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창고

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먹보91 2012.03.12 23:23


바로크메탈의 혁명가이자 네오클래시컬 기타주자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인 잉위맘스틴의 첫번째 앨범이다. 이미 Alcatrazz에서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천재성을 발휘한 앨범은 Rising Force부터이다. 클래시컬한 곡전개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엄청난 속주와 테크닉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도 감성의 코드를 놓치지 않는 연주는 본인이 말했듯이 기교를 위한 기교가 아니라 속주의 목적이 그루브를 살리기위한 수단임을 증명한다. 네오클래시컬 기타를 추구하는 이들이 한번쯤 카피하는 곡인 "Far Beyond The Sun"에서 잉위의 기타와 Jens Johanson이 주고받는 키보드연주는 기가막히다. 잉위 맘스틴 이후에도 토니 메칼파인, 비니 무어, 크리스 임펠리테리, 폴 길버트, 마티 프리드만 등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등장하지만 현대에서 바로크메탈을 대중화 시키고 완성시킨 공은 그에게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후의 앨범들이 이 앨범을 뛰어넘지 못한 것은 좀 아쉽긴 하지만.



Yngwie Malmsteen - Far Beyond The Sun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그의 연주도 연주지만, 앨범에 참여했던 보컬들이 정말 기라성같죠. 저 앨범 보컬이 제프 스캇 소토였던가요?
    저 개인적으로는 조린터너가 보컬을 했던 오딧세이 앨범이 좋더군요^^
    기타가 앞에 나서고 보컬이 뒤에 서서 노래부르는 독특한 스테이지가 기억에 남는군요.
    2012.03.14 00:5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잉위 맘스틴이 바로크메탈에 끼친 영향은 정말 막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빨리치는 속주가 당시에 유행처럼 번졌었죠. 국내에도 잉위 비슷한 기타리스트들이 상당히 많이 출현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 2012.03.14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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