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91 log.net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91 log.net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91 log.net

음악창고

Live

  • 91 log.net
MR. Big: 놀라운 테크니션 집합체 미스터 빅의 현장감이 살아 숨쉬는 앨범

MR. Big: 놀라운 테크니션 집합체 미스터 빅의 현장감이 살아 숨쉬는 앨범

2021.09.29
헤비메탈 팬이 생소한 밴드의 앨범을 고를때 하는 흔한 걱정이 "연주력은 어떨까?"이다. 그런 측면에서 Mr. Big(미스터빅)은 축복받은 태생의 밴드다. 1988년 결성 당시 빌리 시언, 폴 길버트, 에릭 마틴까지 메탈 음악씬에서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멤버들이니 연주력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앨범 어느것을 집어들어도 평균이상은 하는 밴드다. 테크니션들로 이루어진 집단이지만 테크닉을 앞세우지 않는 기본기에 충실한 밴드로 오랫동안 변함없이 4명이 균형있는 앙상블로 앨범을 발표해왔다. 2018년 2월 향년 64세로 드러머 펫 토피(Pat Torpey)가 파킨슨 병으로 목숨을 잃게 되지만 그들은 늘 탄탄한 연주력을 기반으로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물했다. 14년 동안 이렇게나 한결같고 겸손한 밴드도..
들국화 라이브

들국화 라이브

2012.06.11
들국화의 가장 호시절에 나온 라이브 앨범이니 만큼 그들이 뽑아낸 최상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전인권의 절창은 어떤 기교와 테크닉을 넘어 가슴을 울리는 절절함을 갖고 있다. 스튜디오 음반들에서 느낄 수 없었던 그의 날 것 그대로의 목소리는 듣는이를 콘서트의 현장에 그대로 데리고 간다. 80년대 밴드음악의 중흥기를 열었고 당당히 그 선두에 섰던 들국화는 조덕환, 최성원, 전인권, 주찬권 이 넷의 천재성에 의해 빛났지만 그 시간이 너무 짧았었다. 얼마전에 재결성 해서 다시 활동한다고 하는데 전인권의 보컬 컨디션이나 다른 멤버들이 나이가 많음을 생각할때, 예전의 결과물을 뛰어넘는 작품들을 발표할 수 있을지 좀 의문이 든다. 하지만 들국화가 맘을 다시 합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사건이고, 이들의 음악을 멤..
Ozzy Osbourne - Live & Loud

Ozzy Osbourne - Live & Loud

2010.05.25
오지의 1993년 라이브 앨범. Jake E. Lee를 떠내보낸후 영입한 Zakk Wylde의 강력한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파워 넘치는 피킹 비브라토, 피킹 하모닉스, 완전 기타 부쉴것 같이 친다.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가슴이 쿵쾅 쿵쾅 뛰는 연주. Zakk의 왕팔뚝에서 뿜어나오는 기타는 곡을 더 거칠고 포악하게 만든다. 이 앨범에서 Zakk은 앞서 오지오스본에 몸 담았던 두 기타리스트의 곡들을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훌륭하게 재 해석 해냈다. 특히 신화가 된 랜디의 연주 "Mr. Clowley"를 저렇게 와일드 하게 표현해 내다니... 원곡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오지는 은퇴를 발표했는데 1995년 Ozzymosis로 돌아온다. 그는 역시 음악없이는 살 수 없는 ..
Radiohead - The Astoria London Live

Radiohead - The Astoria London Live

2009.02.17
로큰롤이 태동한 이후에 수많은 밴드들이 명멸해 갔지만 지금 막 음악씬에 데뷔하는 밴드나 왕성하게 활동하는 밴드를 통털어서 Radiohead만큼 유니크하고 영민한 밴드가 또 있을까? 그들의 노래는 마치 1억피스 짜리 퍼즐같아서 1조각만 빼거나 한조각만 더해도 균형이 무너질 것 같이 치밀하다. Radiohead는 2007년말 In Rainbow를 발표했다. 여전히 음울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멜로디를 가진 7번째 정규앨범 역시 평론가들이나 팬들의 음악적 기대에 충분히 부흥하는 그런 앨범이었다. 작년에는 펜타포트락페스티발에 그들이 온다는 기분좋은 루머가 돌았지만 결국은 루머로 끝나버렸고, 아직까지 그들이 한국에 온다는 소식은 없다. 그런 아쉬움을 달랠만한 앨범이 바로 1994년 5월 27일 런던에서 공연한 실황..
Live - Throwing copper

Live - Throwing copper

2008.09.29
서포모어 징크스로(뛰어난 앨범 한장을 내고 그 후유증으로 이후에 졸작 앨범을 내는것을 일컬음)부진한 밴드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 한 밴드가 바로 Live다. Throwing Copper의 엄청난 성공(무려 500만장이니 팔아치웠다)이후에 내는 앨범족족 그다지 주목을 끌지 못했다. 다른 앨범은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가타부타 말을 하긴 어렵지만, 분명 Throwing Copper의 장점을 이후의 앨범에서 잘 살리지 못했기때문 이리라 조심스레 짐작 해본다. 그래도 10년이상 꾸준히 활동해오는 걸 보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음악을 하는게 아닌 진정 열정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밴드라는 걸 알수 있긴 하다. Ed Kowalczyk(에드 코왈치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도 매력적이거니와 Nirvana이후 포스트 그런..
  • 최신
    • 1
  • 다음

정보

91 log.net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91 log.net

  • 91 log.net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홈
  • 태그
  • 방명록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1130)
    • 음악창고 (224)
    • 일상 (233)
      • 아빠요리 (4)
      • 아빠 경제공부 (1)
    • 뮤비 (52)
    • 사진 (132)
    • 리뷰 (305)
      • 먹고,마시고 (20)
      • 책읽기 (9)
      • 아날로그 라이프: 느리게 살기 (6)
      • 보는 즐거움 (3)
    • 반려동물 (53)
    • 길위의 생각 (24)
    • 타란 키우기 (43)
    • 음반인증 (31)
    • 반려동물키우기 (7)
    • 일렉기타배우기 (0)
    • 센티패드 키우기 (14)

최근 글

인기 글

댓글

공지사항

  • 공지 - 91log.net로 접속하세요~

아카이브

태그

  • GRD
  • 사진
  • 메탈
  • Pentax
  • 음악
  • 펜탁스
  • 한국대중음악
  • 록

나의 외부 링크

  • 91 Flickr Photo
  • GYUHANG.NET
  • Yoonoca
  • ozzyz review
  • FineApple's LifeLOG
  • [HOME] kwon, minho
  • [BLOG] Express Yourself Clearl…
  • [HOME] 빙수닷컴
  • [HOME] 삶이 보이는 창
  • [HOME] 월간 작은책
  • [HOME] 웍슬로 베이비
  • [HOME]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포토제닉 위크엔드
  • 펜탁스클럽
  • voigtland club
  • [HOME] dummyfactory
  • 91 Tumblr
  • 로큰롤에 맹세는 없다
  • 마사토끼와 함께
  • 임시연습장
  • 한국아나벱티스트센터
  • 앨리스의 화려한 생애
  • 종이우산의 앙냥냥 월드
  • 찰칵거리는세상아!
  • 고래가그랬어
  • Init_Music
  • via media
  • 들꽃예수의 자캐오, 그가 본 무지개는..
  • Grist(리코 소모임)
  • 칸아카데미 코리아
  • 구미시니어클럽
  • 구미시니어사랑고리
  •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 너는 正常人인가?
  • 키덜트의 다락방 (Kidult's Attic)
  • 민뿡의 세상사는 이야기
  • 카와쇼 쿠닌
  • KANEI TEI
  • 대한성공회 구미성요한교회

정보

먹보91의 91 log.net

91 log.net

먹보91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 오늘
  • 어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 먹보91.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