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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결국에는 심비안을 버린다. 스티븐 엘롭을 영입하더니 완전 MS의 마수에 들어가네.
이미 Win폰7은 절반의 실패를 한 샘이고, 노키아가 MS와 손잡고 어떤 변신을 할 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개발이 늦고 대응이 느린 시스템으로는 급변하는 스마트폰시장에서는 가망이 없다.
가볍고 안정적인 심비안 좋았는데. 아쉽네.


사진은 미드 Dexter Season5 중에서 덱스터가 Nokia N8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예전에 이거 사고 싶었는데 결국 국내 안들어와서 아이폰으로 갔는데 ㅠㅠ)
N8은 마지막 Symbian^3 폰이 되는건가...
근데 미고폰은 언제 내놓을껴? 미고도 포기하는 건 아니겠지 설마.

RIP Symbian ㅠㅠ
손잡은 노키아-MS, 스마트폰 강자로 부활할까?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윈도우가 개발자 위주의 운영체제 전략을 버리고 조금이라도 더 사용자 친화적이라면 지금의 파워를 이용해서 다시금 제 2의 도약을 할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예전만큼 컴퓨터에 미치도록 목매다는 geek도 드물진대, 윈도우즈는 그 매니아들 위주로 너무 운영체제에 많은 기능들을 집어 넣은 것 같아요.
    지금도 업무용 폰으로 사용하는 쇼옴레기...정말 갖다 버리고 싶은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노키아가 유저의 다양성을 없애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02.15 21:5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노키아는 심비안과 미고를 미는쪽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텐데 엘롭은 당장의 눈앞에 점유율하락에 무리수를 둔거 같아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노키아의 모바일 리눅스 개발자들은 이제 포지션이 애매모호해지겠네요.
    첨 접한 모바일OS가 심비안이었는데 추억속으로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ㅠㅠ
    2011.02.16 0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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