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의 4집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기타리프가 시원시원한 록음악 [비둘기야 비둘기야], 애절한 발라드 [믿어지지 않는 얘기], 랩까지 가미된 펑키한 [권태기에 즈음하여].
편하게 쭈욱 끝까지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비둘기야 비둘기야]의 기타는 김세황이 참여했다.
이례적으로 느껴지는 곡일 수 도 있는데 예전에 "새바람이 오는 그늘"에서의 조규찬을 생각하면 이런 분위기가 낯설진 않다.
오늘같이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리는 일요일.
여유를 즐기며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조규찬 4집 - 비둘기야 비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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