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쾨헬 오디오가 너무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오래되어서 버리고 마란츠 M-CR611을 들이고 싶다.

미니콤포넌트의 중요한 요소인 소형, 편의성, 네트워크까지 최신 기술을 집약한 CD 리시버이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아 오랜기간동안 판매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한다.


스펙을 보면 60W * 2채널

4*30W 개별 볼륨 설정 스피커

마란츠 Hi-Fi 사운드

AirPlay 내장

Spotify연결지원

인터넷 라디오

컴퓨터/NAS, 음악파일 스트리밍(DLNA1.5)지원

iPhone/iPod 및 USB 메모리 재생 2개의 USB 입력단자

Wi-Fi 네트워크 모듈과 안테나 내장

NFC와 블루투스까지


이거랑 스피커만 있으면 아이폰으로 블투로 나스연결해서 맘껏 음악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무부장관님의 승인이 나느냐 안나느냐 문제인데, 저번에 얘기는 해봤는데 씨알도 안먹히더라.

뭔가 딜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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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7.06.22 23: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옛날 집에서 보던 짱짱하고 거대한 오디오 스택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10년여 전 하이마트 직원에게 속아 산 30만원짜리 소니 콤포가 아직도 고장나지 않고 잘 돌아가서 에어포트에 물려서 무선으로 음악 잘 듣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6.24 10: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옛날 집에는 인켈, 쾨헬 이런거 꼭 하나쯤은 있었지요. LP턴테이블, 카셋트, CD, 라디오 튜너, 앰프, 스피커 종합구성에 덩치도 엄청스리 큰. 요즘은 인터넷 라디오 되고 폰으로 에어플레이나 블투로 연결해서 듣는 추세지만.
      결국에는 CR611+Minx XL 구성으로 질렀습니다. 크기가 깡패라고 예전 쾨헬 스피커에서 나오는 둥둥거림과 비할바는 아니지만 꽤나 괜챦은 수준이어서 만족하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나스 서버와도 붙어서 좋은데 아직 안해봤네요. 네트워크 리시버라는 이름답게 요즘은 네트워크로 구성하는 추세인지라 편하기도 하고 귀챦기도 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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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커피가 필수인 계절이다. 매일 아침 커피를 갈아서 따뜻하게 마셔오다가 3월 말 쯤부터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 아침이 상쾌하고 좀 살것 같아서 그런것도 있는듯.

브레빌 870으로 아이스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좀 귀챦긴 하지만 맛이 어느정도 용서를 해준다.

전자저울에 용기를 올려놓고 커피 투하.

커피종류와 로스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나는 한잔 분량만 갈아서 마시기 때문에 커피도 한잔분량만 그라인더에 투하한다.

경험에 따르면 1잔은 싱글기준으로는 10g이 정량. 더블은 16~16.5g을 투하하면 딱 맞게 추출할 수 있다.

포트도 넘치지 않고 딱 좋다.





그라인더에 커피를 넣고 갈아준다.





포트에 조금씩 넘치는건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갈아준다. 넘친거는 바로 그때그때 칫솔로 털어준다.





탬핑. 탬핑하면서 삐져나오는 가루도 청소.





탬핑 후 옆에 추출구에 포트를 끼우고 오른쪽으로 돌린다.





그다음에 싱글 추출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나온다. 이때 압력바가 압력이 잘 걸리는지 살펴보고 너무 낮게 나오면 커피를 더 얇게 갈아야 하고 너무 압력이 세게 걸리면 굵게 갈아야한다.

그리고 가는 양도 압력이 낮게 걸리면 더 많이 나오도록 조절해야 하고 너무 높게 걸리면 양이 조금 적도록 조절하면 된다.

이건 근데 직접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커피 추출 끝. 이 원두, 저 원두 많이 사먹어 봤지만 나에게 딱 맞는 건 케냐 AA다.

커피잔은 킵컵이 최고다.

가볍고 이쁘고 두껑도 있어서 들고다닐때도 편하고 게다가 친환경 BPA Free라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다.

킵컵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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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할진 모르겠지만 암튼 전국5대짬뽕 기준이 이렇단다. 이중에 진흥반점은 오래전에 가본것 같고 강릉 교동짬뽕도 가본적은 없지만 구미,포항 분점을 위주로 적어볼까 한다. 분점마다 조금씩 맛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적어도 교동짬뽕은.





포항에 여행갔다가 적당한 식당이 없어서 들른 교동짬뽕 포항점이다. 포항 죽도시장 근처였던걸로 기억한다. 

구미 분점과는 다르게 밥공기가 기본으로 딸려나온다. 비쥬얼도 위에 파를 엊어서 더 신선해보인다. 구미에는 정구지를 엊었는데. 구미와는 다르게 조미료맛이 별로 안나는 건강한 맛이었다.

근데 개인적인 취향은 짬뽕은 MSG맛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구미쪽 손을 들어주고 싶다. 적어도 맛에 관해서는 말이다.





구미 교동짬뽕 중앙시장 안에 있는 곳이다. 배달은 기본적으로 안되고 짬뽕이 맵고 돼지고기 불맛, 후추맛, MSG맛이 끝내준다. 이게 짬뽕이지 하는 그런 따봉을 거침없이 날릴 수 있는 그런 기분좋은 맛을 선사해준다.

기존에 있던 분들은 상모사곡으로 옮겨가고 다른분이 운영하는데 맛은 비슷하다고 한다. 레시피대로 하기때문에.

어딜가나 교동 짬뽕은 좋다. 강추한다.




이곳은 부산 어디엔가의 해물짬뽕이었다. 잘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맛있었다. 바닷가라 그랬는지 해물이 신선해 보였다.





구미 문성 천지궁의 조개짬뽕이다.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닌데 맛있는 곳이다. 볶음짬뽕과 낚지짬뽕도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다. 조개짬뽕인 진짜 굿이다. 조개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얼큰 하다.

역시 여기도 매운 맛이 강하다.





제법 유명한 맛집 도개 오복반점 이다. 장천면에 장천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여기도 아낌없이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준다. 이렇게 넣으니 안 맛있을 수가 있나. ㅎㅎ 양도 엄청나다. 이거 보통 시킨것 같은데 배 터지게 먹었다.

특이한 것은 더 맵게 먹을 수 있게 청양고추 매운걸 썰어서 종지에 담아둔다. 그거를 섞어서 먹으면 더 매운 짬뽕을 즐길 수 있다. 푸짐한 매운 짬뽕을 먹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문경 모전동 한성짬뽕. 꽃게짬뽕. 비쥬얼 최강. 이제껏 먹어본 짬뽕중 손에 꼽히게 맛있었다. 가격은 꽤나 비쌌었다. 지금은 소고기 짬뽕이 만원, 꽃게짬뽕도 그 근처 가격이었던것 같았는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전국 5대짬뽕을 찾아다니며 먹어보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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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분들과 피정갔다가 점심시간에 땅재 묵집에 들렀다.

구미 일선리문화재마을에서 군위가는 길목에 있는 묵집인데 전국적으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미에서 [도개다곡묵집]은 쪼매 유명하다.

체인점도 몇군데 있고 나도 고아읍에 있는 묵집은 두어번 가본적이 있다. 그런데 원조인 집은 어떨지 궁금했다.

원조집은 첨에는 컨테이너박스에 묵집을 차려 제법 이름이 알려진후 체인점이 여러군데 생기고 예전만 못하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원조 묵집은 못가보고 우리가 간 곳은 수녀님 추천으로 간 집인데 다른 묵집보다는 맛있었다.


군위가는 길로 가다보면 묵집이 많이 보인다. 그중에 노란간판의 땅재 묵집을 찾았다.





이집도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집. 안에는 시골집처럼 되어 있었다. 아내는 별로 안좋아할듯. 왜냐면 나는 맛만 있으면 외관이나 안에 청결도나 이런거 안따지는데 아내는 아무리 맛집이라도 가게가 지저분하면 별로 맘에 안든단다.

나는 정겹고 좋은데. 간판에는 홍어삼합이 있으나 홍어삼합이 주종은 아닌듯 하여 시키지 않았다.


된장, 쌈장 이런  장류도 팔았다. 도토리묵, 매밀묵이 주력인데 도토리묵이 그날은 주문이 안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매밀묵 선택.




비쥬얼은 사실 별거 없다. 묵이 다 그렇듯 매밀묵, 깨소금, 김가루, 육수. 끝.

육수는 뭘로 맛을 낸건지 깔끔하고 시원했다. 수녀님께 여쭤보니 멸치육수 같다고, 내생각에도 멸치같다.

반찬으로 취나물, 고사리, 무생채 무침, 다른 나물이 몇가지 나왔는데 이름은 다 모르겠고 암튼 다 맛있었다.


장모님이 가끔 묵을 만드는걸 봐서 묵이 손이 많이 간다는걸 안다. 도토리를 구해서 그걸 갈아서 또 고체화 시키는데 몇단계가 필요하더라.

이렇게 중간과정이 까다롭지만 맛있는 매밀묵을 먹게되어 좋았다.

이런 토속음식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찾아가보셔도 괜챦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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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찌개를 교묘하게 섞어 성공시킨 라면계의 혁명적 이단아라 할 수 있는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의 후속판 "오모리 부대찌개 라면"을 먹어 보았다.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의 퓨전성향을 그대로 이어 받아 이 라면도 라면+부대 찌개의 조합으로 구성 되었다.

김치찌개라면과는 달리 이건 부대찌개에 라면사리를 넣은 형태라고 보면 된다.

이녀석도 김치찌개 라면과 같이 스프+햄이 들어있는 부대찌개 소스가 들어가 있다.





소스를 투하하니 햄이 제법 된다. 스프와 소스를 넣고 뜨거운 물을 넣고 4분을 기다리면 조리는 끝난다.

맛있겠다. 냠냠남.





면발도 오동통하고 쫄깃하니 괜챦은데 국물맛은 좀 느끼하고 맛이 없었다. 살짝 콤콤한 맛이 나 개운하지가 않더라.

역시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신라면]을 제껴버린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의 명성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좀 더 분발해야할 듯.


다음에는 [참치찌개 라면]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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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발 레노버 x230t가 도착했다.

노트북이야 넷북hp2140이 있고, 맥프레13인치 2015초기 모델이 있지만 넷북의 수명이 다해감에 따라 대체제가 필요하긴했는데 클량 알구게에 x230t가 185불에 떳길래 낼름 질렀다.

와콤펜, 스위블 디스플레이, MIL스펙 인증, 램 듀얼채널, MSATA+HDD 장착가능, 4단계 키감의 치클릿 키보드, 공대감성이 풍부한 씽크패드 디자인(최후의 싱패), 빨콩.

cpu i5-2.6GHz 프로세서, DDR3 4g 램 까지. 스펙은 차고 넘치는데 가격이 185불이라 걸를수가 없었다.


대신 단점도 존재한다. 1.7kg으로 무거움. 디스플레이가 12.5인치에 해상도가 1360*768이라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가격으로 왠만한건 용서가 되긴한다.

순간적으로 지르긴 했어도 물건받을때가 되니 클량에서 속속 수령기가 올라오면서 좀 불안해지긴 했다.

팩토리 리퍼가 아니라 셀러리퍼라서 복불복이라는 것. 그래서 뽑기운이 안따라주면 불량이 와서 자가수리를 해야할 최악의상황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랬다.

실제로 배터리 불량 받으신분, 팬불량 받으신분, 액정에 기스난 제품 받으신분이 있어서 심장이 엄청 쫄깃 했다.

근데 어제 받아보니 가격대비 이정도면 상급 중고는 될것 같다.

충전이 더뎌서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제 밤에 충전 시켜놓고 자니 충전도 잘된다.

다만 IPS인데 옛날꺼라서 액정이 어두워서 최대밝기로 해놓으면 3시간30분에서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그점은 좀 아쉽긴 하지만 중고인데 이게 어딘가 싶긴 하다.



씽크패드 글자가 새겨진 상판.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 영어 "i"의 빨콩에 예전 모델에는 불이 들어왔다는데 이건 불은 안들어 온다.





하판. 중고답게 사용감, 스크레치 있다. 그리고 밑에 고무판이 없다. 키보드 칠때 좀 덜렁거리긴 하는데 하판에 뭔가 붙일게 있으면 붙이면 괜챦을것 같긴하다.





2014년산 6셀 배터리. 꽤 무거워 들고다니기 편한 3셀 배터리를 따로 사는 사람도 있긴 하다는거 같은데 써보다가 필요하면 추가하던지 해야겠다.





공대감성 디쟈인, 왠지 이걸로 커피숍에서 인터넷하면 공대생인줄 사람들이 단번에 알아볼 듯 하다.





씽패의 상징인 빨콩. 사용해본 사람들은 엄청 편하다고 하는데 나는 잘 안사용해서 아직까지 많이 편한지는 모르겠다.





화면이 스위블이라 우측으로 돌릴 수도 있고 눕히면 수평으로 눕힐 수도, 접을 수도 있다.

아직까지는 터치스크린으로 사용을 많이 안해서 접어보지는 않았다.





빨콩도 훌륭하지만 윈도우 노트북치고 터치패드도 꽤나 좋다. 맥프레 터치패드가 제스쳐기능도 편하고 이쪽방면으론 짱이긴 한데 x230t도 꽤나 좋다.





상단에 뮤트 버튼과 볼륨조절 버튼도 있어서 나 같이 동영상, 음감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엄청 편하고 좋은것 같다.





스피커도 있다. 근데 음질은 뭐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다. 일단은 들어줄만 하다.





D-sub단자가있다. 피티나 발표할때 프로젝트 연결할때 좋을것 같다. 많이 쓸것 같진 않지만.





와콤펜이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무료앱인 nebo를 써봤는데 정자로 필기하니 인식률도 좋고 신세계이긴 하더라. 원노트도 필기하기 좋고, 근데 무거워서 이걸 필기하면서 많이 사용할지는 모르겠다.





와콤펜. 터치도 되고, 글씨도 쓰고 좋긴 한데 아직까지 많이 사용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기회가 된다면 그림도 한번 그려보고 싶다.





빨콩, 괜챦은 감도의 터치패드, 와콤펜 세개의 조합. 좋다.





와콤펜은 저렇게 끈으로 달려있어서 잃어버리지 않게 잘 배려해 놓았다. 수납부도 있어서 쓰고나서 꽃아두면 된다.





스위블 모니터. 시계반대방향으로도 돌아가면 좋겠는데 시계방향으로만 돌아가는 것 같다.

편하고 좋긴하다.





여직까지 고생해준 HP2140넷북에서 적출한 SSD80기가. 용량이 80기가 밖에 안되고 ssd가 예전꺼라 좀 고민이긴 하다. 이걸 x230t에 달아서 쓸수 있을지.


차후에 시간날때 달 수 있으면 한번 달아서 써보아야겠다.

여기다가 램 올리고, ssd만 추가해도 향후 2~3년은 게임만 안하면 끄덕없이 쓸수 있다던데. 생각해봐야겠다.


암튼 내 생애 첫 씽크패드. 하루 사용해 보았지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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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컴알못 2017.03.15 17: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지인꺼 26만원에사려는데 배터리불량이라
    알아보니까 배터리 신품 91,000원하더라구요
    이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좀 여쭤보고싶어서 댓글남깁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3.16 01: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활용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임 안하시고 인터넷, 동영상 보실 용도라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배터리를 91,000원에 사신다면 35만원에 랩탑을 가지시는건데 저렴한 노트북 구입하신다고 치면 매리트는 없습니다.

      단, 어디서 배터리 가격을 알아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리에서 배터리를 저렴하게 구해보시는것도 괜챦을 것 같습니다.

      여튼 아직까지 저에게는 배터리가 오래 안간다는 것 빼고는 아주 좋은 키보드에 와콤까지 되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sd나 램만 조금 업글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컴알못 2017.03.16 06:5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답주신거같은데 비밀댓글이라 안보이네요ㅠㅠ

  3.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7.03.26 20: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소싯적에는 애플/띵크패드/애플/띵크패드..식으로 정말 두 종류만 번갈아 사용했었네요. 감성보다는 기계적인 정직함과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점이 띵크패드에서는 제일 최 강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문대로인 그 키감은 말할 나위 없고요.
    다만 레노보 이후 제품은 사용 해 본 경험이 없어서 과거 야마토 연구소의 감성이 그대로인지는 꽤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3.27 16:0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IBM시절의 싱패와는 사뭇 다르다고 사람들이 아쉬워 하곤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IBM시절 싱패를 접한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다만 중고치고는 키보드가 좋고 가격대비 성능이 쓸만하다는거에 대해서는 확실히 만족합니다.
      만듦새는 견고함 그자체더군요. 투박하지만 듬직한. 공대감성 그 자체였습니다. ^^

  4. Favicon of http://athenaworld.tistory.com BlogIcon Athena-X 2017.05.16 21:4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현재 t460s쓰는데.. 서브로 x230 이나 x230t보고있는데 x230t 발열이나 소음 배터리타임 어떤가요? 실사용한다고 치면 캠핑이나 여행다니며 쓸것같은데... 정말 테블릿 모델이라.. 일반 x230에 비해 발열이 무시무시하고 배터리타임이 절망적이면 차라리 x230으로 하고 배터리 큰것을 장착해서 써야하나 고민이되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5.19 17: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x230t 발열은 심하지 않구요. 배터리 타임은 연식이 있다보니 그렇게 오래가진 않습니다. 2시간 30분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도 무겁고요.
      캠핑 여행다닐때는 이동은 용이하긴 하지만 배터리 타임이 얼마 안가서 야외용으로는 좀 부족할것 같아요.
      차라리 x230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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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오 15를 구입하면서 만년필에 빠진 후 두번째로 알리에서 배송 온 영웅 1079이다.

기존에 쓰던 15가 f닙인 반면 이건 ef닙이면서 세필이라 어떨지 궁금해서 사봤다.

마감도 좋고, 쥐기도 편하고, 단단하고 좀 멋져보이기도 했다. 가격차이가 1.6불 vs 17.04불 이기때문에 크게 차이나서 단순 비교는 어렵다만 용도에 따라 쓰면은 둘다 만족하며 쓸 수 있을것 같다.





포장안에는 카드와 동전이 들어있었다. 미안하다는 말인데 뭔가 싶었는데 제품에 조금만 하자가 있는듯.

아주 심각한 하자는 아니고 자세히 봐야 보이는 찍힘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사과의 표시로 보내준것 같았다.

어차피 이정도로 환불할려면 더 번거롭고 하니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기로 했다.





판매자의 서명인듯. 참 꼼꼼하게 보냈네.





케이스 안에는 품질보증서와 제품이 들어있다. 케이스는 안경케이스 같이 생겼는데 꽤나 튼튼하다.





영웅 1079 이름이 각인되어있는 만년필 두껑.





펜촉은 매립형으로 되어있다.





손에 쥐니 단단한 마감이 아주 맘에 들었다. 저 두껑 하단부분에 작은 찍힘이 있다.





펜촉 앞에는 영웅 마크가 있다. 금색이라 고급져 보인다.

세필이라 얇게 써져서 맘에 들었고 필기감도 나쁘지 않았다.





진하오 15도 도착했는데 모양은 좀 특이하게 생겼다. 와인색 색깔도 맘에 든다.





중간에 주름같은게 있는데 쥘때 미끌어지지 않아서 참 좋다.





진하오 15도 매립형 닙이다. 개인적 취향은 오픈형 보다는 이렇게 매립된 걸 좋아한다.

왠지 더 이뻐보임.





닙부분 1.





닙부분 2.





전체적인 모습은 오목렌즈같은 모양이 조금 특이하다. 근데 뒷부분에 끼우는 홈이 따로 있는데 다소 덜렁거려서 캡을 끼우는 부분은 좀 불편했다. 다른 팬들 처럼 전체를 덥는 모양이면 더 좋았을텐데 그부분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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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필이라 얇게써지긴 하는데 영웅보다 가격이 싸서 그런지 잉크가 잘 마르고 가끔 잘 안써질때가 많다.

그치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용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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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진하오599, 진하오15, 영웅1079.

근데 진하오599는 잃어버려서 아직까지 찾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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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입문을 2006년 3월 체리 G84-4100 미니 이녀석으로 했으니. 하아... 참 오랬동안 사용했다.

지금이야 기계식이 가격도 저렴해 졌지만 당시 내가 산 가격은 12만 9천원. 지금은 품절이라 국내에선 매물이 없지만 해외에서 주문하면 이정도 가격에 거래되는 걸로 알고있다.

거의 10년이나 지난 이녀석을 청소를 한번도 안해줬다는게 좀 미안키도 하고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서 빡세게 청소를 했다.

청소하기전에 준비해야할 것은. 알콜, 핸디청소기, 뾰족한 드라이버, 에어블로우가 있으면 좋은데 이건 없어서 물티슈를 사용했다.

위와 같은 꼬질한 키보드를 먼저 청소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놓는 것이 좋다.

특히 4100같은 경우에는 미니키보드라 변태배열. 보는바와 같이 Del키가 아래에 가있고 Ins, 방향키도 낯선곳에 있기 때문에 헤매기 쉽다.

그래서 사진 촬영은 필수다. 그래야 청소하고 바른 곳에 끼워 넣을 수 있다.







먼저 키캡을 제거해야 되는데 키캡 리무버라는게 있는데 그걸로 사용해도 되고 없으면 손톱깎기의 칼같은 걸로 살살들어올리면 된다. 집에 마제스터치 키보드 키캡 데코용으로 살때 구입한 어드밴스 플라스틱 리무버(키캡 리무버)를 사용하여 키캡을 뽑아냈다.

확실히 리무버가 있으면 편하긴 하다. 당시 가격은 3,000원.







키캡을 모두 제거하면 이렇게 된다. 이것보다 더 지저분하고 과자 부스러기등, 먼지가 소복했는데 혐짤이라 생략하고 이사진은 물티슈로 다 깨끗하게 청소한 후의 사진이 되겠다.

청소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개운하다. ㅎㅎ







10년 묵은때가 남긴 흔적. 물티슈로 닦고 큰 먼지는 핸디청소기로 바로 빨아들이고 알콜은 키캡의 묵은때가 지지 않을때 사용했는데 별로 사용할 일은 없었다. 왜냐면 물티슈에 어느정도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키캡을 문질문질 하니 때가 잘 갔다. 집에 매직블럭도 있는데 그것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었다.







기판부분을 청소한 후 키캡을 다시한번 꼼꼼히 닦아주었다.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고 퐁퐁을 물에 풀어서 행궈주었다.

유분기가 많은걸 제거해주기 위해서.

그다음엔 건조 작업. 드라이기로 조금 멀리서 말렸다. 4100 같은 경우에는 엔터나 스페이스바 시프트 키는 지지대 철사부분이 있는데 그 키캡은 녹이 발생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더 신경 써서 말렸다.







혹시나 물기가 있는체로 키캡을 씌우면 안되기 때문에 다시한번 수건위에 톡톡 두드리며 말린다.







키캡 뒤에 철 지지대가 있는부분은 꼼꼼히 말린다. 녹이슬면 안되니깐. 이미 스페이스바 부분은 녹이 좀 슬어있긴 했다. ㅠㅠ






청소 후 심혈을 기울여 캡을 끼운 후 마지막 F10 키를 끼우기 전에 기념사진 ~  찰칵!~~







키보드 청소한 후의 깔끔한 모습. ㅎㅎㅎ 예전에 아이들이 낙서했던 부분도 다 없어졌다. 깔끔하게 목욕한 상쾌한 기분의 키보드다.







체리 G84-4100 미니와 아이폰5s와의 크기 비교. 풀배열 키보드에 비해서는 상당히 작고 귀엽지만 미니계열 키보드가 다 그렇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파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적응하면 그런대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스위치도 체리의 일반 기계식 스위치인 MX 스위치가 아닌 ML방식 넌클릭 스위치라 피치가 얕은 느낌은 있지만 나는 경쾌하고 사각거리는 이 느낌을 좀 더 좋아한다.

그래서 이 키보드를 버리지 못하겠다.


청소시간은 말리고 키캡 조립하고 하는데 까지 한 2시간 30분 걸렸다. 엄청 꼼꼼하게 작업해서 그렇지 그냥 시원시원하게 작업하면 한시간도 안걸릴듯.


이제부터 한 2년에 한번은 청소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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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드랍에서 마법의 가격 35불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떳길래 낼름 질렀다.

이녀석은 하이파이 이어폰 급은 아니고 가성비로 좋은 평가를 받는 녀석인데 이어팟에 좀 실증나고 그래서 한번 사용해볼까 하는 호기심에 들였다.

스펙은 9mm 다이나믹드라이버를 사용했고 임피던스는 64옴이다.





비닐뜯기전에 이어폰 패키지 모습.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비닐을 뜯으니 매스드랍발이라는 표시가 선명하게 포장에 씌여져 있다.







마데인 차이나. 요즘 오디오시장에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산 제품. 하이파이맨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믿고 사는 중국산이다.







포장여는 방법이 좀 헷갈렸는데 바코드 찍혀있는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제끼면 그냥 열린다. 좀 헤맸다.







짜잔. 드디어 RE00의 본체 등장. 하우징이 알루미늄이라 꽤나 묵직하고 단단하다. 그리고 선도 분기케이블 아래쪽은 직조케이블로 만들어져 있어서 선꼬임도 적고 나같이 말아서 선정리 찍찍이 타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되어있다.

유들유들한 재질이라 잘 말린다. 단점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블 타이가 찍찍이라 찍찍이에 이리저리 붙어서 직조가 손상되는 결과를 낳았다는 점. 찍찍이 타이를 사용해야 하는 고민이 깊다. ㅠㅠ







묵직한 L/R하우징의 모습. 외관도 나쁘지 않다.







이중 팁으로 되어있는데 이거의 장점이 뭔진 잘 모르겠다. 그냥 다른 팁에비해 특이한 모양이라는 정도.







직조케이블의 모습. 저 선정리와이어를 버리고 본인은 찍찍이 케이블 타이를 대신 쓰고 있는데 직조에 잘 붙어서 직조가 손상된다. 근데 케이블 타이가 너무 편해서 버릴 수 가 없다. ㅠㅠ

다른 선정리 타이를 알아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이어폰 잭의 모습. L자형이다. 단선을 방지하는데 더 유리한 형태이다.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하다니 맘에 든다.


총평을 하자면 이런 가격이 이런 제품은 중국발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음질에는 고음에서 쭉쭉 잘 뻗는 느낌. 그리고 소리대역폭이 넓어서 다른 저가 이어폰에서 안들리는 소리도 잘 잡아준다. 나름 튜닝도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전모델인 re0의 복각판으로 나온 모델인데 re0가 내구성에선 극악의 평을 받고 있는지라. 어떨지는 앞으로 몇개월 더 사용해봐야 내구성은 판별할 수 있을것 같다.


장점: 고음역대에서 우수한 음질을 보여줌.

가격저렴함.

소리대역폭이 넓고 발란스가 좋음


단점: 이동시 하우징에서 선을 따라 울림이 전해져옴. 다른 이어폰에서는 이런게 없었는데 RE00는 걸을때 어디(팔이나 몸에) 선이 닿이거나 하면 그게 이어폰에 거슬리게 소리가 전달됨. 퇴근할때 음악 감상할때 이동시에는 많이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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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클량 알구게(알뜰구매 게시판)에 핫했던 QCY Q26미니 방수 IPX 블루투스 이어폰이 도착했다.

이 이어폰은 한쪽만 듣는 모노 이어폰으로 선이 없는 구조로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다.

평도 나쁘지 않아서 팟캐스트 청취용으로 두개 질렀다.






혹시나 통관에서 2개사면 전파인증으로 걸려서 낭패를 보는 수가 있을까봐 색깔을 다른식으로 하는게 안전할 것 같아서 흰색, 검정색 하나씩 질렀다. 그렇게 해도 한개 7.55불 해서 두개 15.10불 밖에 안한다.

검은색과 흰색 두종류를 질렀는데 검은색이 그나마 눈에 덜 띄고 좋다.


흰색은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한다는. 귀에 꽃고 다니면 붕대같기도 하고 솜같기도 해서 귀 다친줄 안다더라.

그래도 하나는 집이나 회사에서 쓰고 하나는 차에 놓고 다닐려고 두개 샀다.






번개마크 있는곳을 손톱으로 열면 충전케이블을 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충전해서 쓰면 된다. 완충 시간은 2시간.






시작 - 종료 - 일시정지버튼이다. 이 버튼으로 시작하고 나서 한 3초간 더 누르면 페어링이 시작된다.

이걸로만 통화하기는 무리가 많다. 조용한곳에는 그럭저럭 통화가 가능하나 야외에서는 통화가 힘들다.

스펙에는 음악재생시간은 3시간 이라고 하는데 실사용시간은 1시간 30분 내지 2시간 정도 되는것 같다.






고무폼팁이 있는데 귀에 잘 맞는다. 차음성이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한쪽만 듣는것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한다.

스펙은 블루투스 4.1 지원. 페어링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다 잘되는데 아이폰이 더 잘붙는것 같다.

방수는 지원한다고 하는데 아주 하드한 환경에서는 힘들것 같다. 그냥 일부러 시험해보지는 않는걸로.

볼륨은 이어폰으로는 조절 할 수 없고 기기자체에서 조절해야 한다.


그냥 간단하게 팟캐스트 청취용으로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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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티팬 2016.11.14 15:1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도 아이바네즈 sz320모델 갖고 계시나요?
    있다면 저한테 파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2. 2016.11.15 17:2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마티팬 2017.01.13 02:5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답글 해주신것 같은데 비밀댓글이라 읽을 수가 없네요ㅜ 답변좀 다시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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