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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TC-FX5 카세트 데크 사용기 원래의 계획은 락/메탈 음악을 들을때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라도 SR60e를 43불에 결제를 해놓고 배송을 기다리던 참이었다.근데 뭣때문인지 그 제품의 주문이 2달쯤 후 취소되면서 예기치 않는 금액이 생기게 되었다.그래서 평소에 사고 싶었던 카세트 데크를 구입했다. 나카미치 데크를 사고 싶었지만 예산 범위 밖이었으며 괜챦은 매물도 접하기 어려웠기에.80년대에 나온 소니 TC-FX5 카세트 데크를 들이게 되었다. 외관은 역시 소니라는 .. 더보기
카나스 이어폰 사용기 이번에 Sony XBA-A3이어폰을 JAVS X5-UDA 외장형 DAC에 물리면서 Sony MUC-M2BT1에 물릴 이어폰 유닛이 필요해서 카나스 이어폰 유닛을 구매했다.중고로 구매했지만 일단 외관은 맘에 든다. 원래는 유닛단자가 0.78mm 2핀 소켓인데 전 주인이 내부배선을 리츠동선으로 바꾸고 단자도 MMCX단자로 바꾸어서 구입할 수 있었다.원래 카나스 이어폰 유닛은 MMCX단자 규격인 Sony MUC-M2BT1에 결합이 안되는데 단자를.. 더보기
브레빌 870으로 Martha & Bros Coffe SF Blend내리기 수녀님이 미쿡 센프란시스코에서 사오신 Martha & Bros 카페의 커피.미국에 가서 놀란게 스타벅스는 그냥 중저가 카페수준이고 대형 프렌챠이즈 보다는 소형카페들이 유명하고 맛있는집이 많다고 한다.여기도 그런데중에 하나인거 같다.1987년부터 이어져온 전통의(?) 가계인것 같다.전통이있다. 니콰라과의 마타칼파라는 산 삼촌의 커피농장에서 뛰어놀며 자라서 커피의 재배, 수확, 배전, 만드는것 까지 잘 배웠고 그렇기 때문에 높은수준의 맛있는 커피.. 더보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20년하고 20일의 옥살이, 그 인고의 시간의 슬픔과 고뇌를 헤아리기는 쉽지가 않다. 하지만 2년 남짓한 군생활동안 자유를 박탈당했던 경험을 회고 해보면 그 고난의 깊이가 어림 짐작이 되어 책을 읽는 내내 맘이 무거웠다. 한장 한장 넘기는 책장이 송구스러워질 정도로 이 책은 무거웠다.하지만 때로는 청구회에의 추억 이란 제목의 글에서는 선생의 천진하고 때로는 개구진 모습에 웃음이 들기도 하고 고양이를 그린 엽서, 떡신자에서 처럼 소박.. 더보기
루소의 에밀 - 자연주의 교육철학 "우리시대의 오류 중의 하나는 너무나 이성에 치우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이성에만 맡기려고 하기 때문에 관념으로만 그치고 행동으로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에밀은 루소가 에밀이라는 인물을 등장시키며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쓰고 있으며 성장단계는 5단계(유아기, 아동기, 소년기, 청년기, 성년기)로 나누고 자라나는 과정속에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녹여내고 있다.교육적인 측면 뿐만아니라 경제관, 결혼관, 사상관까지.. 더보기
아픔이 길이 되려면 - 정의로운 건강을 찾아 질병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저자는 부제처럼 개인의 책임으로 생각하고 있는 질병에 대해서 다른관점에서 이야기한다."모든 질병은 사회적원인과 개인적 원인을 동시에 갖고있다."병든사회가 사람을 병들게 한다.[아픔이 길이 되려면]은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질병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묻는다.쌍용자동차해고자의 건강역학조사와 세월호 실태조사, 트랜스잰더, 성소수자들의 역학조사를 통해 질병이 개인의 책임만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해부학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가난, 경제적 결핍과 사회적 .. 더보기
알랭 드 보통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가? 사랑은 상대방의 조건을 떼어버리고 순수하게 그 사람 만을 사랑할 수 있는가? 영원한 사랑이란것이 있을까?이런 진부하고 재미없는 질문에 대한 작가의 생각들을 현학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연애 소설이다.그런데 여느 연애소설과는 조금 다르다.알랭 드 보통이란 작가의 소설을 처음 읽었는데 문체가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다. 초반에는 쉬운얘기를 왜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게 얘기해 라는 느낌이 들었으나 소설이 중반으로 갈 수록 이 사람.. 더보기
오디오 테크니카 audio technica AT-PHA50BT 블루투스 해드폰 앰프 사용기 사실 해드폰 앰프는 계획에 없었는데 충동구매로 사게 되었다. 핑계를 대자면 하이파이맨 RE00와 클립쉬 온이어 프리미엄 해드폰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싶었다고나 할까.잘 사용하지 않는 해드폰이 앰프가 있으면 살아날 것 같았다.타격감도 더 좋아지고. ^^현재 쓰고 있는 폰이 아이폰 6S라 궁합을 좀 보았다. 3.5파이가 살아있는 마지막 디바이스라 음질쪽에서는 먹고 들어가긴 하지만 오디오 테크니카의 음장효과를 넣으면 직결하는 것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