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덴발 x230t를 아주 잘 쓰고 있다가 속도가 쪼매 느려지는것 같아서 msata ssd를 추가하기로 맘 먹었다.

추가한 제품은 타무즈 mx380 msata 256gb/ssd.

840 evo와 하이닉스 제품만 빼고 그게 그거라고 해서 대충 11번가에서 싼놈으로 샀다.

11만4천원 정도 해서 적당한 가격에 산것 같다.


먼저 msata ssd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분해가 필요하다 뒷면에 보면 팜레스트 모양 아이콘이 표시된 나사 6개를 풀어주고 키보드 모양 아이콘이 표시된 나사 2개를 풀어주면 된다.







나사를 조심조심 잘 풀고 나서 키보드를 제거하면 된다.





키보드를 제거할때 케이블이 있는데 그건 살살 빼주면 잘 분리가 된다. 키보드를 이렇게 빼고 난 다음에 팜레스트를 들어내야 한다.







팜레스트도 손가락으로 살살살 들어올리면 빠진다. 중간 중간에 안되면 손을 이용하기보다 못쓰는 신용카드 같은걸로 틈새로 조심조심 집어넣어 들어올리면 된다.

어지간한 것은 이렇게 하면 다 잘 된다.





팜레스트까지 들어내면 내부가 드러난다. 내부에 펜쪽에 지저분하면 에어블로워같은걸로 청소해주면 좋은데 내 x230t는 좋은 환경에서 사용했는지 먼지가 별로없고 깨끗해서 다른 조치는 안했다.

기분이 짱 좋았다.

팜레스트 들어낸 곳에 고비3000과 무선랜 카드가 꼽혀있는데 고비3000만 전선 제거하고 살살 들어주면 빠진다.





고비3000과 무선랜의 모습. 






고비3000의 나사를 제거하면 살짝 들리는데 들리고 난 후에 그냥 빼내면 된다.




그리고 장착할 새로운 msata ssd를 끼워주면 작업은 끝난다.






ssd 끼워줄때 살살 끼우고 선정리도 깔끔하게 해주면 작업은 끝.

x230t는 분해하고 부품교체하기가 참 쉽게 되어있다. 그냥 살살하면 어렵지 않게 부품을 교체할 수 있을것이다.




부품장착 후 팜레스트 끼우고 키보드도 끼우면 된다.







빨콩도. 키보드도 예쁘게 잘 나왔다.








msata ssd를 끼운 자리에서 나온 MC8355 3G를 잡아주는 녀석인데 이동하면서 3g사용이 적고 주로 집안에서 사용해서 이녀석은 전리품으로 그냥 남았다.








윈도우를 깔고 나서 바이오스에 들어가서 부팅 순서가 있는데 장착한 msata ssd를 첫번째로 바꿔줘야 한다.

안그러면 기존에 있는 히타치 하드로 계속 부팅된다. 순서 조절은 +나 -로 하면된다.














바이오스 저장하고 나오면 설정은 끝이다.


이제 부팅하면 날라다니는 ssd로 부팅한다.


그냥 하드디스크와 ssd와의 차이는 엄청 크다. 요즘은 서브 노트북으로 x230t 사용할때 아주 만족하고있다.

나중에 메모리카드만 더 추가하면 완성체가 될 것 같다.

x230t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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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의 XBA-A3 이어폰과 이 이어폰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MUC-M2BT1을 사용해 보았다.

XBA-A3는 소니의 하이엔드 이어폰 군에 속하는 제품답게 가격도 비싸지만 비싼만큼 그 값을 해주는 녀석이다.

고음도 깔끔하게 잘뽑아주고 중저음역대도 상당히 묵직하지만 고음역대의 치찰음도 줄이고 비트도 빵빵 때려주는 음을 꽤나 잘 뽑아준다.

V자형으로 피곤하지 않는 소리를 들려준달까.

사용자들 평으로도 보컬이 도르라지는 어쿠스틱 팝보다는 락 메탈쪽에 잘 어울리는 이어폰이라고 하니. 

나 같은 락, 메탈 취향의 리스너들에게 딱인 이어폰인듯.


단점이라면 귀 뒤로 넘기는 타입(오버이어형)이라 이런 타입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 적응이 다소 힘들었고 BA드라이버 채용 모델치고 다소 큰 크기때문에 끼고 있으면 프랑캔화 된다는 게 좀 아쉽다.














MUC-M2BT1은 넥밴드형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 볼륨조절 되고, 되돌리기, 곡넘김, 일시정지되고 통화도 된다.

apt-x코덱, LDAC지원 하기 때문에 무선이지만 음질도 상당히 좋게 재생해준다.

재생시간도 7.5시간으로 넉넉하다. 잊을만하면 충전하면 된다.


단지 불편한 것은 줄감개 기능이 없어서, 음악을 안들을때는 덜렁덜렁 이어폰을 달고 다녀야 한다는것. 특히 XBA-A3같은 유닛이 큰 이어폰을 달고 다니는건 폼새가 좀 웃긴다.

XBA-A3는 전시품을 싸게 샀고, MUC-M2BT1은 할인할때 사서 큰 부담은 없었지만 정가에 산다면 둘다 좀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다.

하지만 돈값은 하는 기기이니 음감 많이 하는 분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것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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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을 보라. 침이고인다.


때는 바야흐로 2017년 8월 13일 부슬부슬 비가오는 일요일.

여름휴가 차 부산에 방문해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은호, 지용이 바다놀이를 즐기고 삼락생태공원 근처에 숙소를 잡고 끼니를 해결하러 근처에 나왔다.




애들의 컨디션 상, 락페는 꿈도 못꾸고 뭔가 요기를 할 것을 찾아야했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정재운 칼국수] 그냥 막무가내로 식당찾아 걷다가 얻어걸린 그런 곳이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칼국수 전문점 답게 면발도 쫄깃쫄깃했고 비빔양념도 매콤하니 입에 잘 맞았다.

밑반찬도 토속적인 맛 그대로.

흡사 울 엄마가 차려준 밥상인 것 처럼.


어느 시인의 말처럼 호로록 국수면발을 말아올리는 것 처럼 인생을 말아올리는 운치가 있는 소박하고 친근한 칼국수 집이었다.


위치는 이마트 사상점 골목에 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난생처음 부산에서 먹어본 비빔칼국수와 우연히 만난 맛집의 콜라보로 그날 저녁은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내년에 부산국제락페스티발을 찾을 가능성이 농후 함으로 기록차원에서 남겨본다.




Comments

  1. Favicon of http://blog.paradise.co.kr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9.08 10:1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행 중에 우연히 들어간 곳이 맛집일 때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물놀이 후 먹는 음식이여서 더욱 맛있었을 것 같네요! 사진상으로도 양념과 잘 버무려져서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9.08 16: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처음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새콤하고 살짝 매운 양념에 쫄깃한 칼국수 면발. 그리고 국물까지. 반찬도 좋았구요.
      우연히 이런 기분좋은 음식을 먹고 맛집을 발견해서 기쁨이 더 크더군요.
      기대를 안했는데 맛이 좋아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7.09.10 21: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도 제 고향의 이런저런 식사들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헤드뱅잉하는것도 힘에 부치겠지만, 언젠가는 락페스티벌도 다시 가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9.18 11:2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고향이 부산이시군요. 저도 고향가면 딱히 특색있는 음식은 없지만 그곳의 고유한 맛과 멋이 있어서 부모님과 맛집을 간혹 찾곤 합니다.
      부산에는 참 볼거리들이 많더군요.
      부락은 해외밴드만 좀 신경써서 초청해주면 참 좋겠는데 일렉트로닉과 힙합에 밀려서 락페가 갈수록 쪼그라들어서 아쉬운 맘이 참 큽니다.
      이젠 저도 나이가 나이다 보니 그냥 몸좀 흔들면서 구경만 하고 그러네요. 과격한 몸짓은 힘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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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번가(http://www.cafe1st.com)에 파드커피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파드커피를 받았습니다.

마침 커피가 다 떨어져 가기도 했고, 파드커피는 어떨까 궁금하던차에 좋은기회인것 같아 신청했더니 운좋게 제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파드커피는 커피를 그라인딩 해서 티백같은곳에 넣은것을 말합니다. 

원래 파드커피 추출하는 기기가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브레빌 870에 내려도 된다길래 870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100% 만족 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꽤나 괜챦은 결과물을 뽑아주었습니다. 물론 몇번의 삽질이 있었지만요.

 

 



파드커피 입니다. 세종류의 파드커피가 왔는데 모두 개별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커다란 통에 티백 많이 들어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신선했습니다.

이렇게 낱개포장으로 나오는 것도 있구나.

저같은 경우는 매번 커피 주문할때마다 배송비 아낄려고 800그람 정도 주문하는데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여러 공정을 거칩니다. 

한 5일정도 먹을 분량은 따로 압축용기에 보관해놓고 그 이후에 먹을 물량은 30정도 소분해서 진공포장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걸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해동시켜 먹는데 그 방법이 오랫동안 가장 괜챦은 커피맛을 뽑아주는 방법 이었습니다.

제가 해본 범위 내에서는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진공포장기도 사야하고 진공작업도 해야하고 여러모로 번거롭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곤 했습니다.

맛있는 커피는 소중하니까요. 

그방법 아니면 돈을 더 들여서 정기배송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좀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한달에 48,000원 부터 스페셜티 비싼건 9만원대까지 있습니다. 중량은 800g~1,600g까지 다양해요.

보통 저는 한번 커피살때 800을 33,000원대에 사는데 두달이상 먹는데 맛은 정기배송보단 덜하겠지만 지금으로써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근데 매번 커피갈고 포트에 넣고 내리고 청소하고 이게 가끔은 귀챦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한번씩 캡슐머신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러면 안되는데 ㅠㅠ

원래는 하루에 두세번씩은 커피생각이 나는데 귀챠니즘 때문에 하루 한번만 마십니다.


 



근데 파드커피 체험해보니 신세계네요. 갈 필요없고 청소도 아주 쉬워서 힘들고 피곤할때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트에 넣으면 되요. 그라인딩 과정이 생략되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죠.

원래는 파드커피용 바스켓이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브레빌 870용은 못찾겠더라구요. 가격만 괜츈하면 한번 사고 싶긴 하네요.

 




이쪼커피를 내려봤습니다.


 

 


파드커피 놓고 추출구에 삽입하면 끝.

첨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대충해서 압력도 안걸렸는데 몇번 하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파드커피 1개 넣고 더블 추출하니 압력이 잘 올라갔어요.

크레마도 제법 생기고 맛도 좋았습니다.

근데 원두 갈아서 고압에서 추출하는 찐득한 에스프레소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정도는 아니고 티백에 커피넣어서 우린다는 개념인거 같아요.

에스프레소 생각하시면 갈아서 추출 하셔야죠.

파드커피는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때 좋은것 같습니다. 

 



 

추출해서 바로 마시거나 얼음을 투하해서 마시면 됩니다.

간단하고 쉽죠. 브레빌 870과의 궁합도 좋았습니다. 





처음이라 크레마가 많이 안보이는데 요령을 터득하고 뽑으니 풍부한 크레마가 나오더라구요.


 


요곤 추출한 후의 모습입니다. 

 



물에 적셔진 파드커피가 보이네요.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카페1번가(http://www.cafe1st.com) 파드커피 편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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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체리 G84-4100로 입문하고  다른 키보드 마제스터치 - K810로 외도를 거치다가 결국 4100으로 회귀한 전력이 있기때문에 이 체리 키보드보다 좋은 키감의 키보드를 만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키보드를 한번쯤은 써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욕망에 이끌리어 해피해킹 프로 BT버젼을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여전히 가격은 극악하게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은 저렴해졌고, 무이자 할부가 된다는 잇점을 활용해서 해피해킹 블투를 질렀다.


일단, 결과는 대만족.

이렇게 멋진 키감의 키보드는 첨이다. 짜증나는 키배열, 편한듯 불편한 펑션키 조합은 많은 사람들이 표현하는 "초콜릿 부러뜨리는 것"과 같은 키감이 무력화 시켜버린다.

자꾸 자꾸 키보드를 두드리고 싶은 그런 기분이다.

 




외관은 미니답게 정말 작다. 두께는 조금 두툼하지만 너비은 294mm로 정말 아담하다.

기존에 쓰던 체리 G84-4100에 비하면 높이는 더 작고, 너비는 조금 크다. 그래도 이정도면 책상 아래던 위던 공간활용에 좋다.





뒷면은 상단부에 건전지 넣는 곳이 있고 그곳에 AA건전지가 두개가 들어간다. 블투키보드는 충전방식이 요즘 많이 쓰이는데 해피해킹 블투는 건전지 방식이다. 장단점이 있지만 건전지 들어가는건 급할때 요긴하다는 장점이 있다.

집에 싼 AA건전지 쟁여놓으면 배터리 방전될때 언제든 끼워넣을 수 있어서 좋다.

근데 건전지 넣고 닫는 캡 상단부가 조금 부실하게 되어있어 잘 부러질것 같아서 좋지않다. 이런 고가의 키보드를 이렇게 부실하게 만들다니 그건 좀 아쉽다. 

건전지는 한번 넣으니 한 3달간 사용이 가능했다. 





사은품으로 데코 키캡이 왔길래 포인트로 control키와 esc키를 꾸며보았다. 포인트를 주니 더 이쁜것 같다.





건전지 들어가는곳 커버부분이다. 그냥 보기에도 상단부분이 부실해 보인다. 잘못열다가 캡이 부러질것 같은 불안함. 

ㅠㅠ





블투 온오프키, 블투 연결키가 있다. 블투기기 4대까지 붙일 수 있다는데 K810처럼 핫키로 멀티페어링 하는 방식이 아니라 불편해서 그렇게 써본적은 없다. 그냥 데탑에만 붙여서 쓰는중이다.





고무부분과 다리 부분은 단단하게 마감이 되어있어서 좋다.





스위치로 몇가지 설정을 할 수 있다.





상단에 불빛은 블투 킬때 페어링시 파란불이 나오는데 저렇게 오렌지 빛이 나올땐 배터리가 없다는 뜻이므로 갈아주어야 한다.





해피해킹 프로는 밑에 장패드 깔고 손목보호대 넣고 쓰면 참 좋다는데 장패드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그냥 작은 수건같은거 받쳐서 쓰고 있다. 좀 없어 보여서 어제 장패드 주문했는데 오는 중이다.

3개월 가량 쓰면서 짜증난 적도 많았지만(극악의 조합 키배열!!!, 특히 방향키와 딜리트키는 정말 짜증이 절로 남) 지금은 익숙해져서 일반 키보드 회사(회사에선 K810씀)에서 쓸때 습관적으로 백스페이스를 누르지 않고 펑크션 키와 딜리트 키를 같이 누를때도 있다.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서 괜츈하다.


장단점을 간단요약 해보면,


장점


1. 작은미니사이즈 - 책상 어느자리에 놔도 부담이 없다. 30센치.

2. 사이즈도 작지만 이쁘다.

3. 무접점 정전용량 키보드의 키감 - 한번 써보니 다른거 못쓰겠음. ㅠㅠ

4. 블루투스 - 선 없으니 정말 깔끔하다.




단점


1. 가격이 너무 비싸다 - 조금만 더보태면 사무용 데탑 컴퓨터 사는 가격

2. 사이즈에 희생된 조합키 - 특히 방향키와 백스페이스 이거 적응하는데 정말 오래걸렸다. 미니4100도 키배열과 조합키라 욕 많이 먹었는데 그것보다 더함.

3. 블루투스 멀티페어링이 안된다. 멀티할때 일일히 기존에 연결되었던 블투를 꺼줘야 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멀티페어링인지. K810처럼 핫키로 설정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다.


키보드 배열 참조.





Comments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7.07.29 23: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기승전 해피해킹으로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HHKB의 세계에!!
    사실 HHKB의 키감과 컴팩트함에 빠져들면 알프스니 체리니 쓰다가도 회귀하게 됩니다만... 제대로 불만 없이 키보드를 쓰려면 사실 리얼포스쪽이 좀 더 현실적인 듯 합니다. 저는 만으로 10년 째 사용중이지만 딱히 질리지 않고 키감도 그리 떨어지는 느낌 없이 꾸준해서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8.01 08: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이 키보드 쓰면 쓸수록 매력적이네요.
      고분고분하고 익숙하다면 매력으로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계속 다루고 익숙해지니 사이즈도 아담하고 키감도 또각또각 너무 좋네요.
      타자치는 맛이 난다고 할까요.
      앞으로 별 탈없이 잘 관리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결국엔 해피해킹으로 오고야 말았네요.

  2. ??? 2017.10.09 20:5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미 적응되었을거라 생각되지만, 제품 바닥면의 스위치의 3번 스위치를 ON으로 해주시면 백스페이스 누르실 때 Func+Delete 하는 불편함 없이 바로 Delete키로 백스페이스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Delete 키를 누르고자 할 때에는 Func+` 키를 누르셔서 입력하셔야됩니다.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10.09 21:4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좋은팁 감사합니다.
      이미 스위치 3번 ON시켜놓고 쓰고 있습니다. 근데 Delete키 누르고자 할때
      " Fn+` "키를 누르는건 몰랐는데 좋은 팁 배웠습니다.
      해피해킹은 정말 완소 아이템 입니다.
      회사에서도 여유만 있다면 지금같은 시스템으로 쓰고 싶습니다. 근데 이게 한두푼 하는게 아니라 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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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쾨헬 오디오가 너무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오래되어서 버리고 마란츠 M-CR611을 들이고 싶다.

미니콤포넌트의 중요한 요소인 소형, 편의성, 네트워크까지 최신 기술을 집약한 CD 리시버이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아 오랜기간동안 판매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한다.


스펙을 보면 60W * 2채널

4*30W 개별 볼륨 설정 스피커

마란츠 Hi-Fi 사운드

AirPlay 내장

Spotify연결지원

인터넷 라디오

컴퓨터/NAS, 음악파일 스트리밍(DLNA1.5)지원

iPhone/iPod 및 USB 메모리 재생 2개의 USB 입력단자

Wi-Fi 네트워크 모듈과 안테나 내장

NFC와 블루투스까지


이거랑 스피커만 있으면 아이폰으로 블투로 나스연결해서 맘껏 음악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무부장관님의 승인이 나느냐 안나느냐 문제인데, 저번에 얘기는 해봤는데 씨알도 안먹히더라.

뭔가 딜을 해야할 것 같다.

저장

Comments

  1. Favicon of http://yoonoca.tistory.com BlogIcon yoonoca 2017.06.22 23:3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옛날 집에서 보던 짱짱하고 거대한 오디오 스택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10년여 전 하이마트 직원에게 속아 산 30만원짜리 소니 콤포가 아직도 고장나지 않고 잘 돌아가서 에어포트에 물려서 무선으로 음악 잘 듣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7.06.24 10:0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옛날 집에는 인켈, 쾨헬 이런거 꼭 하나쯤은 있었지요. LP턴테이블, 카셋트, CD, 라디오 튜너, 앰프, 스피커 종합구성에 덩치도 엄청스리 큰. 요즘은 인터넷 라디오 되고 폰으로 에어플레이나 블투로 연결해서 듣는 추세지만.
      결국에는 CR611+Minx XL 구성으로 질렀습니다. 크기가 깡패라고 예전 쾨헬 스피커에서 나오는 둥둥거림과 비할바는 아니지만 꽤나 괜챦은 수준이어서 만족하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나스 서버와도 붙어서 좋은데 아직 안해봤네요. 네트워크 리시버라는 이름답게 요즘은 네트워크로 구성하는 추세인지라 편하기도 하고 귀챦기도 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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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커피가 필수인 계절이다. 매일 아침 커피를 갈아서 따뜻하게 마셔오다가 3월 말 쯤부터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 아침이 상쾌하고 좀 살것 같아서 그런것도 있는듯.

브레빌 870으로 아이스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좀 귀챦긴 하지만 맛이 어느정도 용서를 해준다.

전자저울에 용기를 올려놓고 커피 투하.

커피종류와 로스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나는 한잔 분량만 갈아서 마시기 때문에 커피도 한잔분량만 그라인더에 투하한다.

경험에 따르면 1잔은 싱글기준으로는 10g이 정량. 더블은 16~16.5g을 투하하면 딱 맞게 추출할 수 있다.

포트도 넘치지 않고 딱 좋다.





그라인더에 커피를 넣고 갈아준다.





포트에 조금씩 넘치는건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갈아준다. 넘친거는 바로 그때그때 칫솔로 털어준다.





탬핑. 탬핑하면서 삐져나오는 가루도 청소.





탬핑 후 옆에 추출구에 포트를 끼우고 오른쪽으로 돌린다.





그다음에 싱글 추출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나온다. 이때 압력바가 압력이 잘 걸리는지 살펴보고 너무 낮게 나오면 커피를 더 얇게 갈아야 하고 너무 압력이 세게 걸리면 굵게 갈아야한다.

그리고 가는 양도 압력이 낮게 걸리면 더 많이 나오도록 조절해야 하고 너무 높게 걸리면 양이 조금 적도록 조절하면 된다.

이건 근데 직접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커피 추출 끝. 이 원두, 저 원두 많이 사먹어 봤지만 나에게 딱 맞는 건 케냐 AA다.

커피잔은 킵컵이 최고다.

가볍고 이쁘고 두껑도 있어서 들고다닐때도 편하고 게다가 친환경 BPA Free라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다.

킵컵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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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할진 모르겠지만 암튼 전국5대짬뽕 기준이 이렇단다. 이중에 진흥반점은 오래전에 가본것 같고 강릉 교동짬뽕도 가본적은 없지만 구미,포항 분점을 위주로 적어볼까 한다. 분점마다 조금씩 맛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적어도 교동짬뽕은.





포항에 여행갔다가 적당한 식당이 없어서 들른 교동짬뽕 포항점이다. 포항 죽도시장 근처였던걸로 기억한다. 

구미 분점과는 다르게 밥공기가 기본으로 딸려나온다. 비쥬얼도 위에 파를 엊어서 더 신선해보인다. 구미에는 정구지를 엊었는데. 구미와는 다르게 조미료맛이 별로 안나는 건강한 맛이었다.

근데 개인적인 취향은 짬뽕은 MSG맛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구미쪽 손을 들어주고 싶다. 적어도 맛에 관해서는 말이다.





구미 교동짬뽕 중앙시장 안에 있는 곳이다. 배달은 기본적으로 안되고 짬뽕이 맵고 돼지고기 불맛, 후추맛, MSG맛이 끝내준다. 이게 짬뽕이지 하는 그런 따봉을 거침없이 날릴 수 있는 그런 기분좋은 맛을 선사해준다.

기존에 있던 분들은 상모사곡으로 옮겨가고 다른분이 운영하는데 맛은 비슷하다고 한다. 레시피대로 하기때문에.

어딜가나 교동 짬뽕은 좋다. 강추한다.




이곳은 부산 어디엔가의 해물짬뽕이었다. 잘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맛있었다. 바닷가라 그랬는지 해물이 신선해 보였다.





구미 문성 천지궁의 조개짬뽕이다.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닌데 맛있는 곳이다. 볶음짬뽕과 낚지짬뽕도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다. 조개짬뽕인 진짜 굿이다. 조개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얼큰 하다.

역시 여기도 매운 맛이 강하다.





제법 유명한 맛집 도개 오복반점 이다. 장천면에 장천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여기도 아낌없이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준다. 이렇게 넣으니 안 맛있을 수가 있나. ㅎㅎ 양도 엄청나다. 이거 보통 시킨것 같은데 배 터지게 먹었다.

특이한 것은 더 맵게 먹을 수 있게 청양고추 매운걸 썰어서 종지에 담아둔다. 그거를 섞어서 먹으면 더 매운 짬뽕을 즐길 수 있다. 푸짐한 매운 짬뽕을 먹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문경 모전동 한성짬뽕. 꽃게짬뽕. 비쥬얼 최강. 이제껏 먹어본 짬뽕중 손에 꼽히게 맛있었다. 가격은 꽤나 비쌌었다. 지금은 소고기 짬뽕이 만원, 꽃게짬뽕도 그 근처 가격이었던것 같았는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전국 5대짬뽕을 찾아다니며 먹어보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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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분들과 피정갔다가 점심시간에 땅재 묵집에 들렀다.

구미 일선리문화재마을에서 군위가는 길목에 있는 묵집인데 전국적으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미에서 [도개다곡묵집]은 쪼매 유명하다.

체인점도 몇군데 있고 나도 고아읍에 있는 묵집은 두어번 가본적이 있다. 그런데 원조인 집은 어떨지 궁금했다.

원조집은 첨에는 컨테이너박스에 묵집을 차려 제법 이름이 알려진후 체인점이 여러군데 생기고 예전만 못하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원조 묵집은 못가보고 우리가 간 곳은 수녀님 추천으로 간 집인데 다른 묵집보다는 맛있었다.


군위가는 길로 가다보면 묵집이 많이 보인다. 그중에 노란간판의 땅재 묵집을 찾았다.





이집도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집. 안에는 시골집처럼 되어 있었다. 아내는 별로 안좋아할듯. 왜냐면 나는 맛만 있으면 외관이나 안에 청결도나 이런거 안따지는데 아내는 아무리 맛집이라도 가게가 지저분하면 별로 맘에 안든단다.

나는 정겹고 좋은데. 간판에는 홍어삼합이 있으나 홍어삼합이 주종은 아닌듯 하여 시키지 않았다.


된장, 쌈장 이런  장류도 팔았다. 도토리묵, 매밀묵이 주력인데 도토리묵이 그날은 주문이 안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매밀묵 선택.




비쥬얼은 사실 별거 없다. 묵이 다 그렇듯 매밀묵, 깨소금, 김가루, 육수. 끝.

육수는 뭘로 맛을 낸건지 깔끔하고 시원했다. 수녀님께 여쭤보니 멸치육수 같다고, 내생각에도 멸치같다.

반찬으로 취나물, 고사리, 무생채 무침, 다른 나물이 몇가지 나왔는데 이름은 다 모르겠고 암튼 다 맛있었다.


장모님이 가끔 묵을 만드는걸 봐서 묵이 손이 많이 간다는걸 안다. 도토리를 구해서 그걸 갈아서 또 고체화 시키는데 몇단계가 필요하더라.

이렇게 중간과정이 까다롭지만 맛있는 매밀묵을 먹게되어 좋았다.

이런 토속음식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찾아가보셔도 괜챦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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