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별이의 당돌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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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1 09: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난....냥이중에선 울 새끼들이 젤 이쁜거 같다....그런데...가끔은 검은색 냥도 키워보고싶더라는...왜냐면 검은색 옷을 마니 입을수있으니깐.... 울냥이땜시 난 검은색 계통옷은 아예 생각도 못한다 ㅠㅠ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08.21 10:2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그래 자기새끼들이 젤 예쁘지. 근데 검은색 냥이는 털에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서 자주 빗겨주고 씻겨줘야해. 별이는 좀 덜한데 초롱이는 옷장밑에 아지트 만들어놔서 밑에 걸려있는 옷은 입을때 털 턴다고 난리도 아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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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식당 앞에 출몰하는 길냥이 두마리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아내와 상의한 결과 고등어 태비녀석은 귀요미, 젓소무니 녀석은 코점이로 하였습니다.

회사 식당앞에서의 귀요미. 조용한 성격에 사람에게 달라붙지는 않지만 만져도 가만히 있고 대체적으로 인간 친화적인 고양이인듯 합니다.
아무리 봐도 이녀석은 예뻐요. 예쁜이로 지을까 했지만 아파트 단지에 사료배달 하는 녀석중에 예쁜이가 있어서 귀요미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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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4번 정도는 냥이들 사료주러 나가는데 어제 냥이 들을 만나 첨으로 사진을 찍었다.
구름과 연어 아저씨 처럼 우리도 냥이 이름을 지어줬는데(비록 구름과 연어 아저씨처럼 예쁘게 짓는 작명센스는 없지만 서도...)고씨 돌림자의 아기들이다.
밑에 사진에 사료먹는 애기가 고은이, 사료를 먹는 고은이를 지켜주는 어미 냥이가 고영이다.
언제나 저렇게 어미는 먼저 사료를 먹거나 같이 먹지 않고 아기가 다 먹을때 까지 지켜준다.
혹시나 모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다. 


한참 고은이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 낯익은 녀석이 보인다. 바로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가장 고령으로 보이는 고일이다(아내가 지었다 -_- 내이름과 비슷함 ㅠㅠ).
고일이는 몸 전체가 까만 흑색 고양이다.
사료 냄새를 맡고 근처에 있다가 온 모양이다.
근데 내가 있어서 무서워서 접근 못하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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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이와 고영이, 고은이는 사료준지 몇달이 지나서인지 나를 알아보고는 그렇게 경계하지 않는다. 물론 다가와서 발라당을 하지는 않지만 사진을 찍을 만큼 가까이가서 플래시를 터트려도 도망가지 않을 정도는 되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캣대디 캣맘이 더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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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말썽꾸러기 별이다.
요즘들어 더 말썽을 많이 부리는데, 아내와 나는 이녀석 때문에 가끔 너무 힘들다.
특히 애기를 안고 있을때 사고를 치면 어떻게 손쓸 도리가 없다.
애기때문에 구입한 소파를 일주일도 안돼 스크래쳐처럼 긁어나서 만신창이가 됐고, 집안에 오만 새로운 물건은 다 한번씩 건드려 보거나 입에 가져다 가서 치우기 바쁘다.
이녀석은 특히 물을 좋아하는데(목욕시킬때 빼고) 물이 담긴 컵이 있으면 물을 먹어보고 컵에 물이 조금만 차있어서 입에 못댈때는 컵을 엎어버리는 영특함을 지녔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 엎어진 물을 입에도 안댄다는 것. ㅠㅠ 그럴려면 왜 엎니 ㅠㅠ
이래저래 별이가 우리를 힘들게한다. 그래도 알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니 이녀석을 미워할 수가 없다.


이녀석은 스크레쳐 위에서 자는 것을 좋아한다. 초롱이도 그렇다.


요즘 별이 때문에 못사는 녀석이 또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초롱이. ㅋ
초롱이가 창가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별이가 와서 창가에 앉고, 의자에 않아서 있으면 또 별이가 의자에 앉을려고 한다. 즉 초롱이가 하는 것은 별이가 다 할려고 한다는것. 그래서 둘의 다툼이 시작되는데 결국 초롱이는 별이한테 자리를 양보하는 식이다.


그래도 별이가 앙양거릴때면 걱정이 돼서 달려오는 녀석을 보면 천상 보모냥이구나 싶다.
초롱아 별이랑 앞으로도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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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청소의 달인 신발 별이 선생 되시겠다.

20년동안 오로지 구두 뿐만아니라 각종 운동화를 청소 하신 분이시다.

아내는 신발 별이 선생께서는 그냥 신발류를 무작위로 청소하는게 아니라 냄새가 나는 신발만을 청소하신다고 주장한다.

그도 그럴것이 아내의 신발은 그냥 냄새만 맡고 주로 청소하는 신발은 내 신발을 하신다.

나는 그 주장에 반박했다. 내 신발이 냄새가 나서 별이선생께서 청소하시는게 아니라, 아내의 신발은 신발들어가는 입구가 내 거보다 상대적으로 좁아서 청소가 용이 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쨋든 신발 별이선생은 신발의 각종 먼지를 끄집어 내는데 달인 이시다.

동영상에서도 보여지듯이 손을 집어넣고 먼지를 끄집어낼 뿐만 아니라 그 먼지를 입으로 가져가고 손으로 장난까지 치신다.(2분2초에 영상을 보시라 직접 입으로 먼지를 가지고 장난치심)ㅋ

일을 놀이로 승화시키실줄도 아는 분 되시겠다.

역시 달인이라 불리실만 하다.

수많은 냥이들 가운데 정말 특별한 분. 신발 냥이선생 되시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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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사육장을 탈출해서 속을 깨나 태웠던 팜포. 당시 추운 겨울이라서 목이마르고 추우면 다시 나올 것이라 기대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1주 남짓 되었을때 물을 찾아서 따뜻한 곳을 찾아서 녀석이 전기장판위로 나왔다. 그래서 녀석을 잡아 다시 사육장에 넣었다.

만약에 타란을 사육하다가 잃어버리면 티슈에다가 물을 적셔 놓으면 어딘가에 꼭꼭 숨어 있던 녀석이 물을 먹으러 나타난다. 그때를 노려서 다시 잡으면 되는데, 계속 티슈에 신경을 쓰고 주시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어디론가 잃어버려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슬퍼하는 것 보단 낫다.

이녀석의 타고난 먹성과 빠른 성속(성장속도)으로 인해 새로 교체한 원형 사육장도 이제는 좁아 보인다. 한번더 탈피한 후에 사육장을 넓은 곳으로 옮겨줄 생각이다.

어제 슈밀을 2마리나 먹었는데, 오늘 슈밀을 급여해도 여전히 광속 반응이다.

역시나 무서운 먹성. ㄷㄷㄷ

 

 

스트라입레드럼프 줄여서 스레라고들 많이 부르는데 이녀석도 부쩍 컸다. 몇일 먹이를 급여해도 안먹고 거식하길래 한 3주 굶긴 것 같다. 근데 오늘 슈밀을 주니 잘 먹는다.

배회성 중에서도 예민하고 공격적 성향을 띠고 있다. 화이트니랑 생긴게 비슷해서 녀석처럼 좀 순하고 별로 빠르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키워보니 무지 빠르고 공격적이다.

초보사육자들이 다룰때 방심하지 말야아 될듯.

화이트니는 엉덩이부분이 검은색인데 이녀석은 붉은빛을 띤다. 그리고 흰색 무늬도 다르다. 흔한 모양의 타란이지만 매력적인 녀석이다.

가격도 저렴해서 더할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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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주수를 완전히 못채우고 나온지라 인큐베이터에 일주일 넘게 있다가 어제 퇴원해서 집으로 왔다. 타란을 책꽂이 위로 치우고, 작은방을 치우고 거기에 아기방을 마련했는데 우리집의 다른 식구인 별이와 초롱이가 요즘 그 방이 궁금해서 못산다.

애기 소리도 나고 몇주전 부터 그방에 출입을 금하긴 했지만 그 안에 롱이와 별이 좋아하는 큰 옷걸이가 있어서(아그들은 그 밑 어두운 곳에 들어가길 좋아한다) 자꾸만 들어갈려고 앙양거린다.

 

 

특히 별이는 더 별나서 문에 붙어있는 노루굽을 덜그럭 덜그럭 발로 계속 만지고 앙양거리고 큰 소리로 뭐라하면 조금 관심을 끊는가 싶다가도 이내 또 그런다.

다른 사람들은 애기때문에 고양이를 다른데 맡기라고 그러지만 우리부부는 아직까지 롱이와 별이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

함께 잘 적응하고 잘 자라줬음 좋겠다.

별이가 타란들을 책꽂이 위에 엊어놨는데 계속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그것도 걱정.

아이를 키우면서 신경쓰고 해야할일들이 더 많아지는것 같다.

물론 아내가 더 많이 고생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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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별이는 장난인데 초롱이는 장난이 아니다.

초롱이 화났다! ㅋ

별이 특기 : 초롱이 꼬리잡기, 초롱이 한테 장난 치기, 날라서 덥치기

초롱이 특기 : 별이 따귀 때리기, 사이드 포지션에서 뒷발 차기, 상위 포지션 점유해서 물어뜯기

초롱이 근데 이번에 따귀 때리기는 적중시키지 못했다 ㅎㅎ

부단한 연습이 더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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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8 11:1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별이 귀엽네. 초롱인 별이가 귀찮은갑다.

    • Favicon of http://91log.textcube.com BlogIcon glutton[먹보] 2010.02.08 11:51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별이가 가끔 귀챦게 할때는 따귀때리고 뒷발차기 하고 그러는데 그래도 초롱이가 별이 보모냥 이라서 얼마나 맘 쓰는지 모른다. ㅋ 별이가 야옹 야옹 거리면 어디 짱 박혀있다가도 나와 본다니깐 ^^ 둘이 맨날 레슬링해서 매일 청소기 안돌리면 방바닥이 털로 난리도 아니라는.
      반려동물은 기쁨과 수고할 일거리를 함께 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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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늑한 종이박스~ 역시 곰곰히 명상에 잠길때는 종이박스 안에 있는게 최고야 ㅎ

 

 

근데 오늘 내가 참치를 먹었던가 안먹었던가? 먹었던거 같기도 하고 안먹었던거 같기도 하고

 

 

희번떡!! 외부에 침입자가 나타난거 같다. 이건 필시 별이의 짓!

 

 

웅크리~ ... 쓰바 숨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이젠 아무도 없지? 별이 고 녀석한테 내 종이 안식처 뺏길뻔 했네 휴~ 앞으로 조심하자.

 

 

 

 

초롱이의 택배박스(종이 안식처) 사수기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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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hojung43200115.textcube.com BlogIcon Kimhojung43200115 2010.01.13 17:1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제 박스를 닫고 반송시키시면 됩니다 ㅎㄷㄷ;;;;.

  2.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10.01.20 17: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만보면..고양이는 아기 같은 느낌입니다...
    아기도 조금씩 커가면서
    왜케 특이한거에 집착을 보이는지...
    예상외의 모습들이 많이 보게 되거든요.....
    그게 활력소가 되기도 하구요..
    아마 이래서 고양이랑 같이 사나봐요...ㅎㅎㅎ

    • Favicon of http://91log.textcube.com BlogIcon glutton[먹보] 2010.01.21 07: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 고양이가 좀 철이 없어보이고 독립적이죠. 호기심도 많구요. 그래서 고양이랑 같이 살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게 냥이의 매력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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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은 대체로, 아니 거의 택배박스를 완전 좋아한다.

그외에 비닐 봉다리를 좋아하는 녀석과 쇼핑백을 좋아하는 녀석 등으로 나눌수 있는데 별이는 거의 다 좋아하는 것 같다.

 

아내 말이 별이가 양치할때 쓰는 플라스틱 컵이랑 물먹고 무심코 식탁위에 내려놓은 유리컵의 남은 물을 햩아 먹는다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내가 물을 먹고 놓은 유리컵을 햩는 모습을 눈앞에서 직접 목격하니...

 

정말 뜨악 스럽다. ㅠㅠ

너 임마 정말 그럴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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