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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을엔 잠자리 지용이랑 산책갔다가 잠자리채로 잠자리를 몇마리 잡았다. 가을엔 역시 잠자리.채집통에 넣었다가 다시 날려주긴 했지만 한동안 고생했다. 잠자리야.저장 더보기
커피는 역시 흰머그잔에 마셔야 제맛 집에 잔은 많지만 의외로 흰 머그잔이 안보여서 이번에 부산교구 연합예배 가서 선원선교회 머그잔을 샀다. 물론 겉에 예쁜 그림 있는 컵이 집에 있긴 하지만 역시 커피는 흰 머그잔에 마시는게 보기도 좋고 기분도 좋다.머그잔 겉포장.커피가 담긴 모습. 아이스 커피는 투명 유리잔에 마셔도 물론 시각적으로 훌륭하고 맛있다. 그렇지만 투명 유리잔이 없다면 하얀 머그잔도 좋다. 더보기
아! 펜탁스 K-01이 있었지. 이번에 펜탁스의 K-1 발표를 보며 사고 싶다는 라는 욕심을 가지면서 잠시 "집에 카메라가 몇대더라?" 라는 생각이 들었다.펜탁스 입문 했던 중고카메라 K-10D, 서브로 맹활약 하다가 지금은 숙면에 빠지신 GXR+50mm 마크로 유닛, 실질적으로 메인의 위치에 활약해야 하지만 여전히 빛을 못보고 있는 (미러리스임에도...)뚱띵한 K-01+FA 31mm 리밋 우주최강 단렌즈(왜 우주 최강이나면 펜탁스 단렌즈중 가격도 가격이지만 31mm화각의 렌즈는 .. 더보기
은호, 지용 3대의 카메라(물론 최신사양에는 한참 못미치는 구닥다리 들이긴 하지만)나 가지고 있지만 아이들의 한때뿐인 추억을 담아두기에 참 게을렀던것 같다. GXR에 점같은게 찍혀나와 렌즈청소 보내고 이후에 찍은 사진들. 아가들이 참 많이 컸구나. 더보기
가찌아 버추소 그라인더 + 브라질 문도노보 커피 ^^ 버추소로 처음 커피를 갈아보았다.가정용 전동 그라인더의 인기 모델답게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고, 사용도 편리했다.옆쪽에 타이머가 있어서 살짝 돌리기만 하면 알아서 갈아주고 커피가 다 갈리고 없을때는 전면의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멈추기도 한다.살짝 갈때는 앞에 버튼만 눌러주면 갈리기도 하고 이정도면 아주 편리하다.모양은 훌륭하다.호퍼에 커피콩 넣으면 이런 모양우측에 타이머가 있다. 돌려놓으면 알아서 갈고 off에 가면 멈춘다.아침에는 15정도로 콩을 갈.. 더보기
지용이와 망고몬스터 방문기 우연히 키즈카페 실내놀이터에 갔다가 집에 갈려고 하던차에 디저트 가게를 발견! [망고 몬스터]라는 독특한 이름에 빙수가 먹음직 스러워 보이길래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오픈한지 얼마안돼서 내부는 상당히 깨끗하고 쾌적해보였고 손볼부분이 있는지 내부에서는 무언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지용이가 벨을 만지고 있다. 귀여운 괴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 따끈한 상태로 갓나온 초코브라우니 맛있었다. 예쁘기도 예쁘고 가격은 2,000원 이었던가?초코브라우니와 키위.. 더보기
우리은호 우리은호. 이제 13개월이 지나간다. 집안에서도 집밖에서도 은호는 틈만나면 걷고, 만지고, 물고, 빨고를 계속한다. 지용이 키울때와는 다른게 지용이보다 덜우는것 같기도 하고 고집이 센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아빠로써 미안한것은 첫째인 지용이와는 다르게 더 많은 사진을 찍어주지 못했고, 더 많이 야외에 데리고 가지 못했고,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한 아쉬움이다. 둘째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게을러진건지 모르겠지만 반성해야겠다. 더보기
Paco De Lucia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2.26일 기타리스트 Paco De Lucia 형님께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들하고 놀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 Di Meola, Jhon Mclaughlin, Al Di Meola조합은 이제 볼수 없겠네요.  오오늘따라 Mediterranean Sundance, Rio Ancho의 선율이 더 구슬프게 들립니다. http://m.bbc.com/news/world-europe-2635125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