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데스는 신보는 국내에 라센이 안되서 아이튠즈로 못참고 일찌감치 질렀지만 "메가데스 앨범은 전부 다 소장하고 있어야돼!~" 라는 강박관념이 메가데스 빠로써 자리잡고 있어 그래24에서 주문했다. 이변이 없는 한 미개봉 상태로 고이 봉인할 예정이다.

박광현5집 재회II는 "와~ 세월이 지나도 애절함과 음악적 깊이는 지금 들어도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곡을 준 가수들의 노래를 다시 부른것도 원곡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정말 멋지게 재해석 해냈다. 이분의 앨범도 "전부 소장해야되!~"라는 강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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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1집









김사랑의 이번 신보 Human Complex Part.1을 듣다가 갑자기 1집이 생각나서 알라딘 중고로 질렀다. 예전에 mp3로 리핑해놓은게 있긴한데 씨디가 하도 많아서 찾을 수가 있어야지. ㅋ 중고CD가 왔는데 전주인 께서 우와

~ 14년동안 아끼던 앨범이었나 보다 친히 메모까지 적어주셨다. CD만 온게 아니라 그분의 추억까지 고스란히 데려온 느낌이다. 소중하게 아껴 들어야겠다. 김사랑은 이제는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해가는 것 같다. 점점 더 성숙해져가고 발전해 간다. 시대의 조류를 놓치지 않는 세련미 까지 갖췄으니... 어디 나무랄데가 없는 김사랑. 근데 "나는 18살이다" 하던 김사랑도 이제 서른. 어후. 역시 세월은 얄짤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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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CD이긴 하지만 이 귀한 앨범을 직접 살수 있었다는것은 나에겐 엄청 큰 행운이다.




청춘예찬편, 난투편 이렇게 2CD로 나뉘어져있고 수록곡들도 모두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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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가든 정규앨범 5장 박스셋이 유니버셜에서 Classic Album Selection이란 이름으로 나왔다. 1990년 발표된 2집 [Louder Than Love], 91년 3집[Badmotorfinger], 94년 4집 [Superunknown], 96년 5집 [Down On The Upside]로 구성되어있다. 




오른쪽 하얀딱지에 Made In Germany가 적혀있다. 독일에서 만들었나보다. 박스셋이지만 가격도 저렴하다. 이런걸 사는데는 딱히 망설임이 없다. 가격이 착하니깐. ㅎ




리드보컬의 크리스코넬, 기타리스트 킴 타일, 베이시스트 벤 셰퍼드, 드러머 멧 캐머런. 네 사나이의 모습. 




5장의 LP미니어쳐. 근데 인쇄의 질이나 완성도는 일본에서 제작된것만 못한거 같다. 음질은 아직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음. 리마스터반이 아니니 예전과 똑같겠지. 근데 이중에 [Superunknown]은 집에 한장 가지고 있다. ㅎ 이들의 1집 [Ultramegs OK]가 없는건 참 아쉽다. 6장으로 발매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특히 "Flower"는 사운드가든의 노래를 통털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인데 이게 빠져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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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avicon of http://eulipion.tistory.com BlogIcon Lyle 2012.08.23 20:4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이런 경우 수두룩해서 섭섭하다고 말할 정도도 못되지만, 이렇게 한 방에 싼 값에 살 수 있는 걸 15년 전엔 인터넷으로 구하느라 그리도 애썼다니...

    • Favicon of http://91log.tistory.com BlogIcon 먹보91 2012.08.24 13:1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해외주문해서 어렵사리 구한 음반이 나중에 디럭스판이나 박셋으로 저렴하게 나오면 정말 허탈하죠. 그래도 궁금하고 좋은건 빨리 들어봐야 직성이 풀리니...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 더구나 이번 사운드가든 박셋은 가격까지 저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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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란게 느껴지니 갑자기 박지윤의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나른한 봄날에 박지윤의 비음섞인 얇은 목소리가 나른하게 어울릴것 같아. 7집, 8집을 함께 구매했다. 6집까지는 기획사와 작곡가의 영향력아래 만들어진 가수와 같았다면 7집부터는 진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이 변신이 비근한 예의 [이상은]과 같이 지속적이고 완벽해질지는 알수없지만 그녀의 결단과 의지에는 박수를 보낸다. 아반타시아는 토비아스사멧을 궂이 논하지 않더라도 보컬진용만 보더라도 파워메탈계의 기념비적인 앨범임으로 망설임 없이 구매. 3호선버터플라이는 오랜 팬으로써 이번에 나온 EP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게다가 500장 한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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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초로 발매되는 신중현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이곡을 들으면서 선곡이 참 참하다 싶었다. 어디서 이런 명곡들만 추려서 뽑아냈는지... 신중현의 앨범은 한장도 들어본 적이없는데 이 CD를 들으니 왜 한국 록의 대부라고 하는지 지성으로 느껴질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알게되더라. 국내라센반이 아니니 해외주문으로 구해서 들어보셔도 절대 후회 없는 신중현 매니아들의 필청앨범!


요즘 지용이는 분노의 어린이이자 징징이. 오늘 아침에도 아이폰으로 야후꾸러기 앱 안보여준다고 출근해야되는데 울고 난리가 났다. 말이 좀 늦긴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건 어떻게든 표현하는걸 보면 참~ 신기하다. 장모님이 이제 가버리시고 지용이는 2월부터는 어린이집에 가게된다. 사회로 나가게 되는 지용이. 힘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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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음악단 1집 초판 "볼륨을 높여라"를 운 좋게 구하게 되었다. 그것도 사인반으로 ㅎㅎ

소리그림 카페에 누군가가 초판을 펜카페에서 판매한다고 글을 올려서 잽싸게 카페가입하고 주문. 오늘 도착했다.

사실 MP3로 가지고 있지만 초판, 사인반의 치명적인 유혹 때문에 ^^ --> 이런 매력적인 옵션에 나의 통장 잔고는 불가항력적으로다가 투항(50장 한정이라는 조건도 한목 거들었음. ^^).




미사용 CD지만 앨범속지 사인때문에 개봉된 채 배송되었다. 그래도 깨끗하고 기스하나 없음.




이게 바로 신윤철님의 싸인이 담긴 속지. ㅎㅎ 집에 사인반이 몇장 되는데 이렇게 이름까지 씌여져 있는 사인반은 더 특별하다.
아주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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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정기구독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만화는 바로 "을식이는 재수없어" 그다음으로 좋아했던게 [태일이]였다. 전태일의 삶을 만화로 그린 작품인데, 거칫듯 하지만 인정미 넘치는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었다.
물론 내용도 감동적이었고... 그래서 그래24에서 셋트로 구입했다.
나중에 첨부터 완결까지 찬찬히 읽어볼려고.
태일이를 그린 작가도 대단하지만 이걸 어린이 잡지에 실은 김규항씨도 정말 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지용이 가졌을때 들었던 태교CD를 새로 구입 했다. 자미잠이 다른 시리즈와 함께 3CD+피아노악보집으로 나왔다.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노래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다. 전체적으로 국악풍의 듣기 쉬운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작곡은 류형선씨. 예전에 문익환목사님 추모앨범의 추모곡 [뜨거운 마음]을 작곡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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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러니까 대학시절이었던 것 같다. 이들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나는 이들의 광팬이 되었다.
어느정도냐면 공연은 빠짐없이 쫓아 다니며 봐왔을 정도니까 ^^(광팬은 아닌가? ^^)

닥터코어911의 야심찬 정규1집 비정산조 전면 커버아트웍. 심플하고 강렬하고 멋진 이미지다. ㅋ



앨범속지 아트웍도 멋진데 거기다가 내가 공연갔다가 싸인을 받았었다. 이날 수업끝나고 부리나케 행사있는 곳으로 갔는데 노래는 다 하고 무대밑에서 몇몇 그들을 아는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었었다. 그때 받았는데 이 싸인은 답십리안(안성훈)이 서태지 밴드로 빠져나간 후 후임으로 들어온 기타리스트에게 받은 싸인이다(이름은 잘 기억이 안남)
.


랩퍼 지루에게 받은 싸인을 뒷면에 그냥 끼워 넣음 ^^



디아파종 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가브리엘 포레 소품집 앨범.



이 앨범도 피아노 리사이틀 후 싸인회가 있었는데 오래동안 기다리다가 받았다. 얼마나 기쁘던지...
이후 아내와 한번 베토벤 소나타 연주할때 한번 가고(결혼하기 전에) 그 후에도 한번 갈려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게 잘 안됀다. ㅋ



많은 앨범중에 싸인반은 이 두장. 곧 한장이 생기긴 하겠지만... ^^ 그래서 더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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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플로이드에서 Rick Wright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키보디스트 Richard Wright의 1978년 솔로 앨범 Wet Dream.
데이빗 길모어, 시드배릿, 로저워터스등에 가려져 있지만 그는 숨은 실력자다.

 

 

앞면 자켓디자인은 이쪽 방면에서는 꽤나 유명한 Hipgnosis(영국의 록명반 디자인 집단)이 디자인했다. 역시나 뭔가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인상적인 앨범 커버.



뒷면.

 

 

구하기 어려운 레어템인데 소그 사장님께서 유럽셀러를 통해 구해줘서 살 수 있었다.

핑플 펜들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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