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이프 정품 가죽 지갑: 욕하면서도 사게 되는 애플 정품 악세사리, 뒷면에 착! 착! 매우 만족

아이폰12미니를 사면서 악세사리를 뭘 추가할까하다가 맥세이프형 투명 케이스, 맥세이프형 정품 가죽카드 지갑을 구매했다.
가격은 애플답게 사악하다. 투명케이스 59,000원, 가죽카드 지갑 75,000원. 덜덜덜.
배송은 케이스는 먼저도착, 가죽카드 지갑은 늦게 도착했다.
포장패키지는 애플답께 깔끔하다. 전면에 가죽카드와 똑같은 그림이 있고 하얀박스다.

열면 나오는 익숙한 문구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포장뒷면.

이것 저것 설명이 들어있는 설명서.

가죽케이스 후면 카드를 위로 밀어서 빼는 방식이다.

카드를 넣고 붙이라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카드 모양 더미도 이쁘다.

카드지갑을 붙인 모습.
맥세이프 투명 케이스를 씌워서 그런지 잘 붙었다.
강하게 힘을 줘야 지갑을 움직일 수 있다.

색상은 켈리포니아 포피 샀는데 약간 연오렌지 색에 가깝다.
부농부농한 색의 내 미니랑 어울릴것 같아서 샀다.
생각대로 잘 어울린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지만 나는 매우 만족

카드는 두장까지 들어가고 3장 넣으면 힘들다.
두장넣으면 다른 카드뺄때 함께 빼야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지갑이 많이 가벼워져서 두장을 넣고 다니고 있다.
체크카드 하나, 신용카드 하나.
애플 정품 악세사리는 사기전에는 "꼭 정품을 사야하나?", "알리에 똑같은거 없을까?", "너무 비싼거 같은데?"라는 생각을 한다.
근데 사고 나면 마감과 디자인이 훌륭해서 만족스럽다.
뒷면에 카드지갑이 착!~ 붙고, 예쁘고, 바느질 마감도 훌륭하다. 음각으로 새겨진 애플 마크도 예쁘다.
욕하면서도 사게되는 애플 악세사리.
맥세이프는 사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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