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doramus te Domine 오 주님 찬미하나이다 02. Kyrie eleison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04. Salvator mundi 구원자이신 주님 05. Sanctus 거룩하시도다 06. Pater noster 주님의 기도 07. Agnus Dei 하나님의 어린양 08. Surrexit(canon) 부활 09. Memento nostri Domine 주님 저희를 기억해주소서 10. Gloria, gloria 하늘에는 영광 11. Ubi caritas Recitatif 사랑 있는 곳에(낭송곡과) 12. Versets 사랑 있는 곳에(독창곡과) 13. Ostinato 사랑 있는 곳에(독창곡 없이) 14. Exaltabo te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15. Per crucem 주님 십자가로
교회에 다니면서 처음 알게된 떼제곡이 "사랑의 나눔 있는곳에"라는 성가곡이었다. 그때는 떼제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떼제곡이 어떤때 쓰이는지도 잘 몰랐지만 성공회 교회에 다니면서 떼제기도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지금도 그 깊이와 넓이에 대해서는 잘 아는바가 없지만 떼제기도회에 가면 맘이 편안해 지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것은 분명하다. 종교에있어서 특히 기독교에 있어서 기도의 전통은 참 고귀하다. 기도의 형식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금의 교회, 특히 개신교에서 기도는 부르짖는 기도가 일반적이 되었다. 하지만 향심기도, 관상기도 같은 기도의 형식도 존중되고 오롯이 전승되어야 마땅하다. 특히 떼제기도회에서 느끼는 단순하고 거룩한 성가와 침묵의 기도는 맘의 평화와 하나님의 말씀에 보다 잘 집중하게 해준다.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