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2008.05.14 00:34 사진 728x90 길을 잘못 찾아 들어가 발견하게된 외딴 곳. 물이 잘 흐르지 않는 냇물에 올챙이가 많이 살고 있었다.사람이 찾지 않는 곳은 저리도 평화로운데... 라고 생각 한다.가끔씩 이렇게 예기치 않는 친구들(올챙이들)을 만날때 호주머니에 아무렇게나 쑤셔넣고 다니는 휴대폰에 딸린 카메라가 유용하게 쓰이는 걸 보면, 활용도는 적어도 아주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낳다는 사실을 실감한다.그날은 바람이 차서 추웠는데, 오늘은 바람도 차고 비도 왔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91 log.net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Pentax LX + FA 31Limited Pentax LX + FA 31Limited 2008.05.26 빌에반스와 잠결에 축구하기 빌에반스와 잠결에 축구하기 2008.05.18 청도 운문사 청도 운문사 2008.04.27 봄이 왔어요 ^^ 봄이 왔어요 ^^ 2008.04.1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