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을 키운지 이제 10개월 남짓되어 가는것 같다. [화이트니]란 초보자들이 많이 키우는 종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타란을 다루는데 주의해야 될 점이라든지 먹이급여하는 방법이라던지 스트레스 주지 않는 방법이라든지, 먹이 관리하는 방법등 나름대로 요령도 붙었고, 노하우도 생겼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무지하게도 화니나 다른종을 한마리 더 사서 같은 사육장에 키워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렙타일리아]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거의 모든 타란종류가 합사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화이트니만 잘 키우자 생각하다가, 갑자기 뭔 생각에서 인지 [차코 골덴니]한마리를 주문 했다.
ㅜㅜ 핑계는 먹이거리가 많아서 한마리 더 키운다는 것이지만, 실상은 다른 종을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에서이지 않을까? ^^ 어쨌거나 [차코 골덴니]역시 배회성을 주로 띠는데 버로우성의 성격까지 가지고 있어서 이녀석이 오면 에코어스를 높게 깔아서 버로우성을 띨수 있도록 사육할 예정이다. 성장속도가 빠른편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얘기에 따르면 먹성이 좋고 순하다고 한다.
그리고 장수종이라서 20년은 산다고 하니 이 또한 매력적! 오늘중으로 도착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_-

사진은 렙타일리아에서 퍼왔습니다. ^^

Leave a Comment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