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오픈캐스트를 사용해본결과 이 서비스는 "링크 포스팅"이라 축약할수 있을것 같다. 나오기전부터 말도 많았고, 베타테스터를 통해서 오픈캐스트에 대한 기대가 한껏 부풀려져 있었는데, 본인도 어떤 서비스인지 너무 궁금해서 오픈해 보았다.

오픈캐스트를 만들기는 간단하지 않다. 5명의 네이버사용자들을 통한 추천으로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같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단순 가입형태가 아니라 초청장을 받아야만 가능한 서비스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네이버는 다소 더 번거로운 가입절차를 통해 오픈캐스트의 접근성을 제한하였다.

이렇게 해서 무분별한 링크사이트가 되는것을 방지하겠다는 생각인것 같다.

 

 

간결한 인터페이스 예쁜 화면이 한눈에 쏙들어오지만 무엇보다도 매력적인것은 네이버 메인페이지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무단 링크가 가능하며, 링크에 제한이 많다. 실례로 본인의 블로그에 어떤글을 링크했는데 오픈캐스트에 이런 화면이 떠있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노출이 제한된 링크는 바로 이장혁이 2집의"봄"을 음악여행이라는 MBC프로그램에서 부른 동영상이다(Youtube에 올려진). 아마도 MBC와 저작권 문제로 노출이 제한된듯 하다.

링크사이트인데 링크도 마음대로 할수 없다니... 참... 링크하나하나를 네이버 신고센터에서 검열한다는 것이다.

오픈캐스트 장점도 많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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