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호 2014.04.03 18:02 사진 728x90 우리은호. 이제 13개월이 지나간다. 집안에서도 집밖에서도 은호는 틈만나면 걷고, 만지고, 물고, 빨고를 계속한다. 지용이 키울때와는 다른게 지용이보다 덜우는것 같기도 하고 고집이 센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아빠로써 미안한것은 첫째인 지용이와는 다르게 더 많은 사진을 찍어주지 못했고, 더 많이 야외에 데리고 가지 못했고,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한 아쉬움이다. 둘째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게을러진건지 모르겠지만 반성해야겠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91 log.net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가찌아 버추소 그라인더 + 브라질 문도노보 커피 ^^ 가찌아 버추소 그라인더 + 브라질 문도노보 커피 ^^ 2015.03.15 지용이와 망고몬스터 방문기 지용이와 망고몬스터 방문기 2014.07.15 Paco De Lucia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aco De Lucia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2.28 추운날이면 생각나는 신천떡볶이 추운날이면 생각나는 신천떡볶이 2014.01.1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