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데스는 신보는 국내에 라센이 안되서 아이튠즈로 못참고 일찌감치 질렀지만 "메가데스 앨범은 전부 다 소장하고 있어야돼!~" 라는 강박관념이 메가데스 빠로써 자리잡고 있어 그래24에서 주문했다. 이변이 없는 한 미개봉 상태로 고이 봉인할 예정이다.
박광현5집 재회II는 "와~ 세월이 지나도 애절함과 음악적 깊이는 지금 들어도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곡을 준 가수들의 노래를 다시 부른것도 원곡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정말 멋지게 재해석 해냈다. 이분의 앨범도 "전부 소장해야되!~"라는 강박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