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OST 이승열 - 날아

미생의 장그래, 오차장에 많은 사람이 열광하고 그들을 지지했던건 회사원들의 오늘을 비교적 현실적으로 그려낸 드라마였기 때문일것이다. (물론, 장그래같은 신입, 오차장 같은 상사는 드물다.) 나도 지금은 비영리 단체에 일을 하고 있지만 지난날의 청년 인턴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이 드라마를 보며 아련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제껏 잊고 지냈던 청년인턴 시절, 함께 입사한 해외영업팀의 동기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런 생각들은 미생이란 드라마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