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미니 사용기
아이패드미니 사용기
2012.11.14아이패드미니 박스. 엄청 작아서 놀랬다. 작은 책정도의 크기 애플다운 깔끔한 디자인의 흰 박스가 인상적이다. 박스위에는 아이패드 미니의 사진이 뙇!~~ 아주 작은 크기의 아이패드미니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밑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충전기 데이타케이블이 들어있다. 빨간 스마트커버를 씌우니 예쁜데 중간에 커버가 좀 뜨는부분이 있다. 다른 사람들도 어느정도 유격이 있다고 그러는걸 보니 어쩔수 없는듯. 심하면 반품하면 되고. 말 많은 해상도는 레티나가 아니어서 어느정도 자글자글한건 감안해야 할듯. 웹페이지를 볼때 그렇게 선명하고 깨끗하게 보이진 않는다. 레티나였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지만 작고가벼워서 용서가 된다. 덱스터도 편하게 침대에서 누워서 볼수 있다. 넷북으로 볼때는 거북목하고 봤는데. 무려 들고 볼수..
애플의 가장 큰 문제
애플의 가장 큰 문제
2012.11.06스마트커버가 먼저 온다는것. 변할줄 모르는 "제품처리중" 아패미니는 언제 올려는지...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주는 애플 ㅠㅠ
아이패드미니 구입
아이패드미니 구입
2012.11.03태블릿도 처음, 패드도 처음... 이제 해야할 일은 아이폰4 요금제를 데이터 무제한으로 바꾸는 일만 남은듯. 근데 애플공홈에서 주문했는데 제품구매, 취소, 수정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다. 대부분의 온라인쇼핑몰이 주문, 주문취소, 주문수정이 자유롭게 웹페이지에서 가능한 반면 애플스토에에서는 나같이 64G 신청했다가 32G로 바꿀려고 하면 주문취소를 하고 다시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주문접수도 안돼었는데도 불구하고.ㅜㅜ 더군다나 나같이 체크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는 결제액이 들어오는데도 5일이 걸리니... 이런거 좀 편하게 못해주나? 애플은 그냥 베짱 장사스타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