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매니악 Radio방송

고2때인가 나를 사로잡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은 [전영혁의 음악세계]였다. 그 프로그램을 듣기 위해 새벽1시를 기다렸었고 잠을 참아가며 녹음을 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의 라디오 프로그램도 지금과 같이 말장난이나 음악외의 신변잡기 얘기들이 난무하는 프로그램뿐 음악에 대한 정보나 음악얘기를 해주는 전문방송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전영혁씨의 프로그램은 나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방송이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Budge]와 [Shadow Ga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