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카드

데이빗 핀쳐 감독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정치드라마. 미드로 정치드라마를 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상당히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다. 시즌1 초반부 1화~5화정도까지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보는둥 마는둥 했었는데 5화 이후에 에피소드가 속도감도 있고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폭발하면서 손에 땀을 쥐고 보게되었다. 지금은 시즌3 초반 에피소드들을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이정도 정치 드라마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국 특유의 부통령이란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