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이 아파트 산책, 베르사이유장미 합본 박스세트

TV에서 보았던 만화죠. 오스칼, 마리앙뚜아네뜨가 나오는 그림체는 뭔가 너무 순정만화틱해서 적응이 안돼었지만 그 스토리만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빠져들게 만들었던 만화. 네네, 접때 에반게리온박스, 에스카플로네박스 이후 세번째 에니메이션 박스를 질렀습니다. 근데 언제 감상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아직 비닐도 안 뜯었어요. 근데 웬지 박스 3개를 보고 있노라면 흐뭇해 집니다. ㅎ 지용이 많이 컸습니다. 요즘은 육지에 발한번 디디면 집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