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의 위력

K2공군기지 근처에 사는 사람 얘기로는 오늘 전투기 비행은 없었다고 한다. 여객기는 몇대 뜨고 내리는게 있었는데, 전투기는 한대도 뜨지 않았다. 비행장에서 이 착륙시 비행기 소음은 거의가 전투기 소음이다. 여객기도 소음이 나긴 하지만 전투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 한다. 오늘 전투기가 비행을 하지 않은 이유는 고3수능 때문이라니 고3의 위력을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나는 고3도 그렇고 입시경쟁의 우리나라의 학교교육도 참 불쌍한 수준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