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타갤럭티카 다 봤다. ㅋ

처음 볼때만 해도 시즌 4까지 언제 다보나? 했는데 어느덧 완결편을 보게 되었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긴 했어도 지루함은 없었다. 종교적인 부분과 정치적인 부분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미드 이긴 하나 스토리가 워낙 탄탄한데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환상적이어서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빌 아마다제독역(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의 연기는 엄지손가락을 망설임 없이 치켜들 정도로 뛰어났다. 다양한 이데올로기와 선과 악이 공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