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이 만화 막내리다.

Cine21에 연재되고 있는 정훈이 만화가 막을 내렸다. 남기남이라는 엽기스런 캐릭터가 그동안 많은 웃음을을 주었는데 그를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게으르고 엉뚱하고, 소심할때도 많고, 변덕스러운 남기남이라는 캐릭터가 주는 즐거움은 일상의 위안이었는데...ㅠㅠ 13년간이나 연재되어왔던 정훈이 만화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상식을 뛰어넘는 상상력이었다. 앞으로도 다른 작품으로 그 틀을깨는 작업들을 계속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