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장난감 가지고 놀기 2009.02.12 13:04 반려동물 728x90 아내에게는 사랑을 많이 받는 녀석이지만, 나에게는 잘못하면 두들겨 맞기도 하는 초롱이. 어제 처음 화가나서 감정을 싣고 스크래쳐로 몇대 때렸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조금 미안 하다. 녀석은 문도 잘여닫는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후다닥 후다닥 뛰어다니며 혼자서 잘논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장난감에 잘 반응하는 편이다. ^^ 배경음악은 러브홀릭의 "출발"(어떤날 헌정앨범중) ^^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91 log.net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오랜만에 화니의 식사 오랜만에 화니의 식사 2009.03.19 귀뚤이의 수분섭취 귀뚤이의 수분섭취 2009.03.18 버미즈브라운 버드이터 입양 버미즈브라운 버드이터 입양 2009.01.22 화니의 귀뚤이 사냥 화니의 귀뚤이 사냥 2008.12.2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