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Johnson - Ah Via Mu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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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스트라토캐스터를 생각하면 몇몇 기타리스트가 떠오르는데 잉베이, 에릭클렙튼, Eric Johnson이 그들이다.
이 세명의 기타리스트 중에 가장 독특하고 신묘막측한 사운드를 뽑아내는 인물은 단연 Eric Johnson인데 그의 앨범속에 따스하고 맑은 톤의 예쁜 기타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이런 소리를 뽑아낼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의 음악은 어떤 하나의 쟝르로 묶어두기에는 힘든 음악이다.
재즈, 블루스, 컨트리까지 아우르는 그의 노래들은 80년대 폭넓은 세션활동의 산물일 것이다.
텍사스 음대에서 음악적 이론을 정립하고, 1986년 메이져 데뷔앨범인 [Tones], 1990년 [Ah Via Musicom]까지 지칠줄 모르는 창작열을 불태웠다.
특히 [Ah Via Musicom]에 수록된 [Cliff Of Dover]는 Eric Johnson을 대표하는 명곡.
정통적인 팬타토닉 스케일에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멜로디, 풍부한 음악적 역량과 다양한 쟝르를 소화해내는 능력은 그를 시대를 대표하는 기타비루투오조로 꼽는데 망설임이 없게 만든다.
Eric Johnson - Cliff Of D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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