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 & 롱롱 2010.07.22 08:27 사진 728x90 롱롱(초롱)이는 아내나 내가 용용이 안고있을때는 관심을 안보이다가 용용이 혼자있을때는 다가가서 냄새를 맡아본다. 별이는 몸을 햝곤 하는데 롱롱이는 그래도 얌전한편 ㅋ ^^ 아내가 찍은 사진 ^^ 초롱이가 요즘은 하도 얌전해서 "초여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롱이 별명 변천사. 롱롱이 -> 초여사. ^^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91 log.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길냥이 ㅎ 길냥이 ㅎ 2010.10.09 정든 LX를 떠나보내다 정든 LX를 떠나보내다 2010.10.07 용용이의 위엄 용용이의 위엄 2010.07.13 제2회 경북직업재활시설 연합캠프 제2회 경북직업재활시설 연합캠프 2010.07.1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