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이 8개월 2010.12.01 12:38 사진 728x90 지용이 8개월째. 이제 손짚고 일어서는게 꽤나 안정적이고 "아빠"라는 단어를 말하기 시작한다. 아내는 아직은 "아빠"를 알아서 말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런것 같기도 하다. 똥별이한테 맨날 할퀴어도 똥별이를 너무 좋아하고, 초롱이도 좋아한다. 그리고 뭐든 잡고, 빨고, 쏟고, 두드리고 집안에 보이는것은 다 만지고 싶어한다. 백일사진은 아예 안찍었고 돌사진은 찍을 예정인데 맘에 드는 스튜디오가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91 log.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지용이 9개월 지용이 9개월 2010.12.23 홀로된 코점이 홀로된 코점이 2010.12.18 안녕하세요 타란들은 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타란들은 잘 있습니다. 2010.11.10 똥별이 생일 ㅋ 똥별이 생일 ㅋ 2010.11.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