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소로 처음 커피를 갈아보았다.

가정용 전동 그라인더의 인기 모델답게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고, 사용도 편리했다.

옆쪽에 타이머가 있어서 살짝 돌리기만 하면 알아서 갈아주고 커피가 다 갈리고 없을때는 전면의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멈추기도 한다.

살짝 갈때는 앞에 버튼만 눌러주면 갈리기도 하고 이정도면 아주 편리하다.



모양은 훌륭하다.




호퍼에 커피콩 넣으면 이런 모양




우측에 타이머가 있다. 돌려놓으면 알아서 갈고 off에 가면 멈춘다.




아침에는 15정도로 콩을 갈았는데 너무 많이 갈려서 에어로프레스로 내리니 쓴맛이 많이났다. 그래서 굵기를 굵게 갈려고 20정도에 갈았더니 얼추 에어로프레스용 굵기로 나온것 같다.

원두양은 한주먹 안되게 갈았더니 한스쿱 정도 나올 분량이 되었다.




수고해준 롯데마트용 저렴이 브라질 문도노보 커피. 맛은 그다지. 좋다고는 못하겠다. 내 취향은 아닌듯.




사진으로 찍어보니 그럴듯한 커피. 역시 커피는 사진빨.

콩가는것도 재미있고 에어로프레스로 내리는것도 재미있는데 설겆이는 귀챦은게 함정. 커피마실려면 좀 부지런해야 될것 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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