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 소모임 클다방에 까빙수님께서 무료 나눔을 하셔서 신청해서 받은 원두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냐 AA를 발송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케냐 키암부 AA 워시드라고 봉지에 적혀있네요. 예쁜 종이봉투에 담겨져 왔습니다.




봉투안에는 명함도 들어있습니다.




까빙수님께선 다양하게 활동하시는군요. 제가 모르는 분야도 많은것 같습니다. ㄷㄷㄷ




원두 입니다. 펜탁스 김영일씨 색감이 원래 색을 잘 못잡아줘서 그렇지(-_-;;;) 실제 색은 저것 보다 조금 옅습니다.




모카포트에 내릴 분량만큼 조금만 버츄소 그라인더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위이잉~~ 분쇄를 마치니 이렇게 분쇄되어 나왔네요. 분쇄도 그런거는 잘 모릅니다. 저는 에어로프레소랑 모카포트랑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저정도 아주 가늘게도 아주 굵게도 아닌 어정쩡한 분쇄도가 잘 맞더라구요.




모카포트에 커피를 투입!




그리고 모카포트에 끓입니다. 비알레띠 뉴브리카 2컵 사이즈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부콰콰콰콰!~~" 소리와 함께(뉴브리카 사용해보신 분들만 아는 그 방정스런 소리 ㅎㅎ)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에스프레소로 몇모금 마셨습니다. 역시 케냐AA 답게 산뜻한 신맛이 입안에 감돕니다. 그리고 여름이라 시원하게 얼음을 투척! 아이스로 마시니 평소에 마시던 맥심 원두 코스타리카 블론디의 구수한 맛과는 좀 다른 맛이 나더군요.

제 입맛에는 코스타리카 블론디 보다는 케냐AA가 더 맞는것 같았습니다.

원두를 제공해주신 아타락시아 커피 로스터스 까빙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아직까지 입안에 커피향이 감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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