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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가야금 연주곡
캐논 가야금 연주곡
2006.09.02파헬벨의 케논 변주곡 가야금 케논변주곡 만큼이나 많은 악기로 연주된 클래식이 과연 있을까? ^^
이승열 - 비상, 시간의 끝
이승열 - 비상, 시간의 끝
2006.08.31이승열 - 비상 (원더풀 데이즈 주제곡) 이승열 - 시간의 끝(환생 NEXT OST)
Outkast - Stankonia
Outkast - Stankonia
2006.08.27Outkast - Stankonia 01 Intro 02 Gasoline Dreams - Featuring Khujo Goodie From Goodie Mob 03 I'm So Cool (Interlude) 04 So Fresh, So Clean 05 Ms. Jackson 06 Snappin' & Trappin' - Featuring Killer Mike & J-Sweat 07 D.F. (Interlude) 08 Spaghetti Junction 09 Kim & Cookie (Interlude) 10 I'll Call Before I Come - Featuring Gangsta Boo & Ec 11 B.O.B. 12 Xplosion - Featuing B-Real 13 Good Hair (Interlud..
Rage Against The Machine - Guerrilla Radio
Rage Against The Machine - Guerrilla Radio
2006.08.23Rage Against The Machine - Guerrilla Radio
Rage Against The Machine - People Of The Sun
Rage Against The Machine - People Of The Sun
2006.08.23Rage Against The Machine - People Of The Sun
Nirvana - Negative Creep
Nirvana - Negative Creep
2006.08.21너바나의 곡중에 좋아하는 곡을 꼽으라면, 너무많아서 좀 주저하기도 하겠지만, 나는 잠시 망설인후에 당연하게 이곡을 꼽을 것이다. [Nevermind]앨범이나 [In Utero]앨범보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사운드이지만, 이앨범의 거친 커트의 보컬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Nirvana - Negative Creep THIS IS OUT OF OUR RANGE, OH 이건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어 THIS IS GETTING TO BE, DRONE 그냥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는 거지 I'M A NEGATIVE CREEP AND I'M STONED. 난 술독에 빠진 소극적인 바보야 DADDY'S LITTLE GIRL AIN'T A GIRL NO MORE 아빠의 작은 소녀는 더 이상 소녀(처녀)가 아냐
BeanBag - Whiplash(최고의 CCM)
BeanBag - Whiplash(최고의 CCM)
2006.08.21BeanBag - Whiplash처음 들었을당시 이런 CCM이 있나 싶었다. 당시에는 꽤 충격적인 곡이었고, 지금들어봐도 여전히 신선한 곡이다. 그런데 온라인을 통해서 앨범을 구할려고 노력을 해봐도 구할수가 없는게 참 안타깝다.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s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s
2006.08.21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s
Britney Spears - I'm Not A Girl
Britney Spears - I'm Not A Girl
2006.08.20Britney Spears - I'm Not A Girl
Britney Spears - Stronger
Britney Spears - Stronger
2006.08.20Britney Spears - Stronger
Britney Spears - Toxic
Britney Spears - Toxic
2006.08.20Britney Spears - Toxic
Coldplay - Scientist
Coldplay - Scientist
2006.08.20이것저것 구차한 이야기들을 떠나 최근에 들어본 뮤비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뭐니뭐니해도, Scientist 였다. 가슴이 짠해진다고나 할까? 이정도면 시시껄렁한 영화한편보다 백만배는 낫다고 할수 있다. 1시간 30분 혹은 2시간동안 짠한 감동하나 못전해주는 영화 같지않은 영화들이 얼마나 많은가? 감독들 이 뮤비보고 반성해야한다. 예전에 밤바다 보러갔을때 몸을 녹이러 들어간 낯선카페에서 Scientist가 흘러나왔을때 가슴이 얼마나 뭉클하던지....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 (미안하다고...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모르는군요) I had to find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