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캐스트에 포스팅한 링크가 계속해서 블럭처리되고 있다. 이번에는 신승훈의 Radio Wave 앨범의 한곡을 올린 것이 저작권 침해로 짤려버렸는데, 도대체 내가 내 돈주고 산 앨범의 음원을 내 블로그에 올리는것이 왜 안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것도 다운받을수 있게 올리는 것도 아니고, 듣기만 가능한 상태로 올리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네이버 블로그에 돈주고 산 음원을 링크시키는것도 불법이란 말 아닌가?

내가 돈주고 산 앨범도 내블로그에 올려서 다른사람이 못듣게 하는데, 싸이에 배경음악은? 돈주고 사서 다른사람들이 듣게 하는거 아닌가?

나는 내 돈을 주고 앨범전체의 음원을 구입했다. 내가 산것이기 때문에 내것이란 얘기다. 근데 왜 내맘대로 못하냐?

일테면 "니가 니 돈주고 산앨범이란 증거가 없다"라고 가정하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가 되는게 아닌가 말이다.

억울하다. 이건 아니다. 저작권 침해로 블럭처리만 시키지말고 정당한 방법으로 정당하게 앨범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권리를 달라.

Comments

  1. Favicon of http://ryuah.egloos.com BlogIcon 時雨 2009.06.24 15:1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음반을 돈주고 구입한 것은 해당 음반을 소지할 권리를 구입할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음반의 음원을 추출해 웹에 올린 것은 배포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니 저작권 위반에 해당됩니다. 추출해서 혼자 들으면 뭐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음으로 싸이 등의 배경음악은 별도의 계약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만 사용하기 위한 계약 하에 해당 음원을 bgm으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구 수익의 일부가 저작권자에게 돌아가는 구조지요.

Leave a Comment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를 사용해본결과 이 서비스는 "링크 포스팅"이라 축약할수 있을것 같다. 나오기전부터 말도 많았고, 베타테스터를 통해서 오픈캐스트에 대한 기대가 한껏 부풀려져 있었는데, 본인도 어떤 서비스인지 너무 궁금해서 오픈해 보았다.

오픈캐스트를 만들기는 간단하지 않다. 5명의 네이버사용자들을 통한 추천으로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같은 블로그 서비스들이 단순 가입형태가 아니라 초청장을 받아야만 가능한 서비스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네이버는 다소 더 번거로운 가입절차를 통해 오픈캐스트의 접근성을 제한하였다.

이렇게 해서 무분별한 링크사이트가 되는것을 방지하겠다는 생각인것 같다.

 

 

간결한 인터페이스 예쁜 화면이 한눈에 쏙들어오지만 무엇보다도 매력적인것은 네이버 메인페이지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무단 링크가 가능하며, 링크에 제한이 많다. 실례로 본인의 블로그에 어떤글을 링크했는데 오픈캐스트에 이런 화면이 떠있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노출이 제한된 링크는 바로 이장혁이 2집의"봄"을 음악여행이라는 MBC프로그램에서 부른 동영상이다(Youtube에 올려진). 아마도 MBC와 저작권 문제로 노출이 제한된듯 하다.

링크사이트인데 링크도 마음대로 할수 없다니... 참... 링크하나하나를 네이버 신고센터에서 검열한다는 것이다.

오픈캐스트 장점도 많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다.

Leave a Comment

네이버에서 pe.kr 도메인을 선착순 50,000명에게 주는데 발빠르게 신청해서 91.pe.kr을 얻었습니다.

원래 http://91log.net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http://91.pe.kr도 가지게 되었네요.

도메인 많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예전에 91.net나 91.com을 가지고 싶었는데 누군가가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어서 91log.net로 도메인을 구입한 과거가 있어서인지 91.pe.kr을 가지고 싶었나 봅니다.

도메인을 가지고 싶으신 분이라면 지금 신청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이벤트 페이지 :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Leave a Comment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