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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Lucid Fall)4집 레미제라블 리뷰

  가녀린 목소리, 따뜻한 감성 그리고 사회비판의식까지 갖춘 헛점 없는 뮤지션. 조윤석이라는 뮤지션에 대한 생각이다. 미선이 시절부터 나에게 그의 존재는 특별했다. 물론 "미선이"가 "송시"나 "진달래 타이머" 같은 명곡을 남기고 사라져 버린 건 아쉽지만 "루시드 폴"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는 것은 너무 다행스러운 일이다. 버스정류장에서의 서정성과 대중성의 진지한 접합점에 대한 탐구, 1집의 쓸쓸하고 외롭지만 따뜻한 노래들, 2집..

루시드폴 - 사람이었네

  어쩐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사람이었네 처럼 이시대를 잘 표현한 노래가 또 있을까? 루시드폴이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이노래는 이명박식 토건형 신자유주의시대에 바치는 슬픈송가다.

루시드 폴 - 국경의 밤

루시드폴은 스위스 로잔에서 공학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최근 발매한 3집 [국경의 밤]은 그의 현재의 상황이 (스위스는 독일, 프랑스, 이태리등 여러나라의 국경이 접해있는 나라이다). 고국과 외국사이에 있는,  과학자와 음악인, 언더와 오버 사이에 있는 경계인 같다는 느낌에서 지은 앨범제목이다. 앨범속에 나즈막히 속삭이는 보컬과 기타와 키보드의 단아한 반주가 매력적이다. 그의 앨범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또하나의 이유는"사람이었네"같은 보..

2007.12.09 23:53

루시드 폴 - 국경의 밤

1. 마음은 노을이 되어 (feat. 전제덕) 2. 무지개 3. 국경의 밤 (feat. 김정범) 4. 가을 인사 (feat. 이적) 5. 노래할게 6. 빛 7. 날개 8.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9. kid 10. 라오스에서 온 편지 (feat. my aunt mary) 11. 당신 얼굴, 당신 얼굴 (feat. 정수욱) 12. 사람이었네

2007.12.09 11:22

루시드 폴 - 오, 사랑

1. 물이 되는 꿈2.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3. 오, 사랑4. 삼청동5. 들꽃을 보라6. 그건 사랑이었지7. 이젠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8. 꽃9. 보이나요?10. 사람들은 즐겁다11. 몽유도원스산한 바람같은 노래들.

2006.10.29 22:23

버스, 정류장 - 루시드폴

01   그대 손으로 (Intro) 02   머물다. (재섭 Theme) 03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소희 Theme) 04   Sur Le Quai 05   섬 06   세상은 07   장난스럽게, 혹은 포근하게 08   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s To Fly? 09   Drifting 10 ..